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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한 어린이집 이네요. 놀랍슴다.

그렇군요. 이건 기적입니다. ㅠㅠ

대단한 원장이네여

닭한마리를 통채로 원장 주둥아리에다 낑가버려야 합니다...ㅡ,.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한 어린이집 이네요. ver2.1

닭이 헤엄쳐 다니던 군대 짬밥만도 못하군요...

닭 냄새탕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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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얼마나 한다고 참..

기적입니다.......

그 어린이집에 삼계탕 닭을 90마리 보내고 싶어지는군요....

기술이 좋은건지 낯짝이 두꺼운건지...

그다근 사시른 타조여따....

얼굴 두꺼운 미친년.........................

반전1 : 사실은 닭1마리에 꿩을 20마리 넣어서 끓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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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2:인삼을 많이 넣으려고 닭을 줄였다<br />

저런 양심으로 좋은 닭 샀을 리도 없으니 그껏해야 2~3천원 정도 들었겠네요.

궁물을 다 마시게 해야 합니다. 나쁜 것들

닭값은 6000원인가 6600원인가 했다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장은<br />
어떻게 하면 애들돈 더 많이 띠어먹을까 그거 연구하는 사람이죠.<br />
빙산의 일각일 뿐,,,

아니 이런 연병할 넘들~!!!<br />
닭 한 마리로 20명분 만드는...<br />
군대 보다도 더 독한 놈들일세...!!!????

삼계탕을 가장한 다시다국이군요...불쌍한 아이들 ㅠ..ㅠ

민간어린이집은 국공립어란이집과는 달리항상 저런 유혹에 노출될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어린이집에서 먹는거로 문제가 터지면 거의 민간어린이집에서 터진다고...

저런집 발각되면 바로 허가 취소 시켜야 하는데...

이건 어른관점에 삼계탕으로 보면 안될것 같습니다.

업계에서 스카웃 들어 오겠군요.<br />
ㅠ.ㅠ

저런거는 갈아서 닭모이로 줘야 ...

닭 한마리를 90조각으로 나누면 한조각의 크기가 어느정도 될까요? 상상이 안되네요

와... 내가 자취시절때 하던 짓을... 아가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