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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은 300+500...<br />
비정규직은 국물도 없슴...

하청업체 공급가 깍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회사가 원래부터 하청업체와 임금격차가 엄청나게 차이가 있죠

한국지엠은 사무직은 별도 협의입니다. ㅠ_ㅠ

판매부진한 르노삼성은 희망퇴직 받는다던데...ㅎㄷㄷ

거기 노조는 작다고 더달라고 하던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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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졸업하고 일본어 공부 조금 하더니 현다이 생산직으로 들어간 동네 친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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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넘의 혜안이 부러울 따름.. 나름의 고충이 있겠지만..서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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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동차사가 파업하는 이유는 주간2교대를 조건없이 시행해달라는 겁니다.

기업의 노동자가 자기 회사 영업 이익이 돈으로 똥 닦아도 넘칠만큼 많으면 더 달래는 거야 뭐라고 할 거 없을텐데요. 노동자가 다른 회사에 맞춰서 몫을 덜 달랜다고 회사가 이익금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도 아니고, 하청 업체 등 치는 짓을 덜하는 것도 아니고, 덜 달랠 이유가 없잖아요? 그나마 노동자는 급여로 받은만큼 써서 자금 순환에 일조라도 하니..<br />
그 회사가 소비자는 개호구로 보면서 돈 잔치하는 게 보기 싫으면 그 회사 제품 덜 사

대략 1600만 원 정도 되겠네요. 부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