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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는 말아야지...(이게 뭔 노래제목일텐데....) 1진을쉰께 맡겨논 알빠진 내 썬굴라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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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뜸해지니 오전부터 다시 푹푹찌네요...ㅠㅠ (방금 사무실 밖에 잠깐 나갔다 왔더니 땀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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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을 떠올리는 것도 떠올려 후회하는 것도 그래서 마음이 아픈 것도 모두 오직 내 마음속에 일, <br />
1진을쉰도 마음일랑 지혼자 찍고 까불던 말던 그쯤 내비두시고 더위

심심해서 마음을 좀 갖고 놀고 있습니다...ㅎ<br />
좀만 참으시면 더위도 꺾일 겁니다..주현님..

언냐시시터즈와 kiss and say goodbye 하셨군요... 바람은 지나가는거니, 지도 그 심정 이해함돠... 어여 레이방 날리시고 남은 여생, 마눌님에게 더 잘 하시길 빌어 봄돠.... ^^

ㄴ승수님...상황판단이 어찌 그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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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나갔쥬??

승수을쉰, <br />
1진을쉰은 가다죽어도 kiss and say goodbye...그렁걸 할 분은 아닐검돠~~~<br />
따구 and say goodbye...그렁건 당할지 몰라도........ =3=33==3333333333

따구면 ... 적어도 3 대는 맞아야 하겠군요 ㅋㅋㅋ 미장원언냐는 손아귀힘도 좋다던데 ㅎㅎㅎ

그래서 승수님 눈이 튀어 나온거유??

선그라스 나눔못하신거 후회하지마시고 후딱 처리하세요 right now

내눈은 보톡스의 휴유증임돠... 이래서 지는 정말 레이방이 필요함돠... 선처를 바람돠... ^^

보톡스는 원래 저 밑에 찌르는 거 아님꽈??<br />
엉뚱한 눈에...ㅠ.ㅠ

돌이켜보면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을 만큼 후회되는 일이 부지기수입니다. ㅠㅜ<br />
근래에만 해도, 지난 휴가 때 석회동굴 귀경하면서 좁은 통로에서 사진찍는다고<br />
사람들이 하도 길을 막기에 "좀 갑시다!!!!"고 벼락같이 고함지른 일이 떠오르는군요.<br />
다들 즐거운 휴가길에 웬 백발의 괴한(?)이 소리를 지르니 기분 좀 잡치셨을텐데,<br />
이 자리를 빌어 사과드립니다. ㅜㅠ

선배님......<br />
제가 오늘 20년 넘게해오던 천직인줄 알았던 이일에 등을 돌릴까합니다...ㅠㅠ<br />
금전적인 이유는 아니구요...<br />

권균님..지나간 일은 후회하지 마세요.<br />
헐..진국님..무슨 일이래요?<br />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ㅠ.ㅠ

저는 어제 일진 님의 <br />
사람 상대 안하고 먹고 사는 법이라는 글에서<br />
일진 님께 詩人이 되시라는 댓글을 드리지 않은 게 아주 후회가 되는군요.^<br />
시인이 되신다면 노벨문학상은 따 논 당상일텐데 말입뉘다 ㅎ,.ㅎ

남진님...어머님이 계셔서 좋겠수다..전 이미..고인이 되어 안계시니..후회가 되는군요.<br />
태원님..안할랍니다.<br />
수상 소감을 영어로 해야할까봐서요..울렁증이 있어요...ㅠ.ㅠ

1진님...ㅡ,.ㅜ^ 누구나 후회하고 뉘우치고 그러다 늙고 그러다 밥숫갈 놓는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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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까네...앞으로 후회하지 않게 집에 있는 얌하 인티 내놓으셔...ㅡ,.ㅜ^

잘 다녀 오셨수..?<br />
인티가 아니라 쁘리.빠워라니깐요..ㅋ

경솔한 덧글 남긴것같아 지웠어요 을쉰..

남진님...아닙니다....아름다운 마음인데..왜 지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