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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을 보면 좀 배워지지 않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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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농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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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눈치 보지 않고 자신에게 진솔하는 것이<br />
남자의 진정한 품위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앞에서 잘 웃기고 말잘하고 분위기 잘 잡는 사람들 있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을 품위가 없다고 할수 는 없지 않을까요?<br />
품위하고 무게 잡는것 하고는 다른것 같은데..글세요..무게를 잡고 말없는 것을 품위라고 할수도 없듯이<br />
까불까불 하는것도 품위가 없다고 할수 없지 않알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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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품위가 있는게 좋은것이죠? ^^

억지로 꾸민 품위...[가식적인] 보다는 저절로 우러나는 품위가 좋겠죠.

그렇단 품위는 타고나는것인가봐요..^^

그렇게 보면 누구나 품위가 높을 가능성을 타고 난다고 봐야죠.<br />
그후 자라면서 어떻게??가 중요하고.

존 레이방 끼면 남자의 품위가 3% 우러나온다는 연구 발표가 예전에 있었다고 전해 짐돠... ㅡ,.ㅡ'

예절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br />

평소 배우고 익혀서 기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단어 수정)

타고난다고 봅니다.

일본식 정원은 인공미가 있답니다.정갈한....<br />
반면에 우리나라의 정원의 대표는 소쇄원이라든가...자연적인 느낌이 많이 살아 있답니다.<br />
품위도 그런 두 종류가 있지 싶습니다.

양아치는 타고나는것 같습니다.

타고납니다....저처럼...ㅡ,.ㅜ^

어느 정도 유전적인 요인도 작용한다고 봅니다.<br />

전 가식적인 품위보다는 사람다움이 더 좋습니다.....^^

유전적인 요인은 사회 환경이 선호하는 외형 정도의 잇점이 있지 않나 합니다.

이종호얼신 ... 미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