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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이하팀에 발리겠어요.

스트라이커 자리가 원래 욕만 먹는 자리이긴 하지요 천하의 셉첸코도 첼시에서 욕많이 먹었지요

월드컵 대표가 더 잘하는거 같다능...ㅡㅜ

김신욱 선수 장신에도 불구하고 발재간도 좋고 슈팅력도 좋은 선수입니다. 키가 크니 공중볼 장악력도 좋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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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게임만 보고 판단하는것은 너무 이르지요. 리그경기를 꾸준히 본 분이라면 김신욱 선수 아마도 잘 아실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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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동국 선수는 최종예선 초반 두경기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던 선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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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에 이동국 션수가 안어울리면 대한민국에서 누가 어울린답니까?<br

그렇다면 다행이구요.

저는 올림픽대표에 발린다. 한표 겁니다.와일드카드 포함한

지금 뛰고 있는 선수들 중 브라질 월드컵 엔트리에 들어갈수 있는 선수가 그다지 많지 않을듯 합니다.

붙어봐야 알것 같습니다. 올림픽팀이 잘하긴하지만.... 축구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지요. 김신욱이 순간 스피드는 느리지만 공간과 볼 키핑능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헤딩감각도 좋고요. 이동국에 대해서는 말이 많지만,,,골 결정력과 예측능력이 좋다고 봅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연륜이 보이는것 같아보입니다. K-리그에서 시즌 중에 차출받아 발 맞춘지 일주일도 안됩니다. 우리선수들 아무튼 열심히 합니다.

국가대항전에서 가장 경쟁력이 어려운 포지션이 최전방 공격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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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김신욱 선수가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김신욱 장신에 키핑력,킥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근성도 있구요.<br />
수비 가담도 좋은것 같더군요.<br />
앞으로 기대되는 선수인것 같습니다.

이동국이전에 황선홍선수가 있었죠 뻥축구니 머니 하면서 갖은악담을 도맡았던 .. 하지만 모든감독은 그를중용했고 2002년도애 화려하게 부활합니다. 지금은 최고의 레젼드로 남아있죠.ㅈ제가 제일 좋아하는선수가 이동국선수입니다. 라그에서 절정에 모습을 보여주는. 최고스트라이커..브라질에서 부활하여 또하나의 레젼드가 되었으면 하는바람입니다

이동국 선수보면 마음이 너무 짠 해서<br />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어요.

김신욱 좋은선수입니다..주전으로도,조커로도 굉장히 활용도 높은 선수구요..<br />
평소 리그 경기 꾸준히 봤다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그리고 올림픽팀에 발린다는 분도 있군요..ㅋㅋㅋ<br />
그냥 웃지요..ㅎㅎ

k리그에서 골고루 선수 뽑았나 보네요<br />
늘 그래서 망한거처럼 말입니다

타겟형 원톱은 중계보고 평가하면 안됩니다. 화면에 거의 안잡히죠. 박주영도 국대에서 엄청 까였지만 경기끝나면 평점 상위권이곤 하죠.

오늘 기사보니 "닥치고 공격"이 전략이었다고 하네요, K리그로만 선발했으니 국대라고 하시면 23세 이하에 못 미치는 것은 당연한 것 같구요. 1.5가 아닌 2.0이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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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하필 잠비아 인지.... 좀 멀리 날라가도 좋은 팀이랑 해야 실력이 느는 것 아니겠어요? 특히 K리그 선수들에게? A 매치 3연승이 뭐 의미가 있다고....

잠비아 아프리카네이션스컵 1위 팀입니다.<br />
말하자면 작년 한국이 3위했던 아시안컵 같은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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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우리가 4:2인가 4:1인가로 졌었구요.<br />
만만한 팀은 아닙니다..

제목이 씁슬합니다,, 이동국 정말 훌륭한 선수입니다... 청소년때부터 이동국 팬입니다... 정말 욕먹을선수는 아닙니다... 국가대표로서 많은희생을 어릴적부터 해온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