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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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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에버랜드가면 매일 하는게 놀이기구 안타고..(아가가 어려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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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쪽에 마련된 분수 물놀이터 거기서만 놀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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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랜드에서 한다고하면 ㅠ,.ㅠ;;;;; 가게될지는 미지수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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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건 좋은데..... 주차장까지 진입이 ㄷㄷㄷㄷ이예요 ㅠ,.ㅠ;;; (요즘엔 좀 나아졌나 모르겠어요...)

저희는 수영장이 임시 시설이기 때문에...그리고 운영해봤자 적자라고 하더라구요.<br />
주위에 시설 빠방한 곳이 점점늘어나서 수영장은 그냥 맛뵈기 정도로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새끼동물 치딩은 언제나 인기죠<br />
피딩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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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라를 끌여들여야 부모가 덤으로 딸려오미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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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관 같은거 한번 ~~~

뽀로로는 너무 비싸서 안되고 현재 후토스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만..<br />
아직까지 큰 호응은 없는것 같습니다. ^^

혹시 에버랜드에 있는 아이들 놀이터... 이런것 있나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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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죄송 ㅠ,.ㅠ~~~

올해 금메달을 따서 사람들이 관심이 많아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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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펜싱체험관 <br />
2번 없음<br />
3번 활쏘기 체험관 <br />
4번 공기총 체험관

김장규님...키즈랜드라고 하는 어린이 전용 놀이터가 있구요.<br />
이재철님...서울랜드에 활쏘기체험장, 총쏘는곳 다 있습니다. ^^

남녀 사랑의 짝대기 무한도전 1박2일 이런거 확 필땡기지 않으세요..?

저는 큰 규모의 상품 운영을 위한 힌트를 얻고 싶어요.<br />
예를 들면..공연, 사회공헌, 통일 등 이렇게 말이죠~~<br />

어제 아이데리고 서울랜드 갔었는데 살짝 아쉽더군요<br />
전 곤충체험관,나비체험관 추천합니다. <br />
함평나비축제 가보니 나비.곤충체험관이 메인인데 사람들 많이 오더라구요.<br />
아이들 좋아하구요.

지자체와 연계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해서 힌트를 주실수 있나요?<br />
예를 들면 몇 년전에 안성 바우덕이 축제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우홍인님..아쉬운 모습을 보여 죄송합니다. ^^ <br />
직원인 제가 봐도 아쉽고 서운한 곳이 많습니다.<br />
곤충체험관은 바로 옆동네 서울대공원에서 최근에 곤충관을 잘 만들어서요.. <br />
롯데월드 곤충체험관에 가보고 나서 잘만들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서울랜드하면 불꽃놀이인데..이건 애들용은 아닌거 같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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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2발자전거를 잘 타다가 자빠지는 한 4,5살?? 꼬마를 본적이 있는데<br />
이아이는 그또래 애들보다 뛰어난 스킬을 가지고는 있지만..주변환경이 <br />
놀이공원 아니면 못탈거 같더군요.그런시설

제가 2번을 빼고 적은 것은 가장 추천하는 펜싱을 강조하기 위해서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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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큰 규모는 아이들도 탈수 있는 카트라이드가 있으면 손님이 많이 갈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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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교회 관련해서..좋은 아이디어 주실분이 계시면 대환영입니다.<br />
교회는 좋은 상품만 있으면 여름, 겨울 성경학교 때 정말 엄청나게 오더라구요. ^^

재철님이 말씀하신 뜻을 이제서야 이해했습니다. ^^

자꾸 에버랜드랑 비교해서 죄송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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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하니까 에버랜드에 마다가스카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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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루 3번공연인가 하는것 같은데....... 저희 누나는 이것만 보러 시간맞춰 잠깐 가기도하더라구요....

마케팅 업무를 하신다니 보통 사람들보다는 방향성이 남다를다고 보여진다고 생각되서<br />
단기적으로는 올림픽이라는 대형행사를 바탕으로 체험을 분석하여 창의적인 활용을 하시면 좋겠네요<br />
올림픽같은 대형행사 후 같은 형태의 행사를하니 뭔가가 없는게 아쉬웠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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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색 자전거 타는 곳을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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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 발 자전거외에 좀 특이 하게 생긴 자전거도 많이 있더군요.<br />
그런것 보통아이들이 집 주위에서는 타기 어렵습니다. <br />
그런것을 일반 자전거와 같이 하거나 그런 자전거들만 해서 타는 곳을 마련하면 많은 사람들이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강에 보니 가끔 실제 유명 자동차 메이커의 컨버터블을 타는 꼬마들이 보이던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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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보이기도하고 산다고 쳐도 탈곳이 여의치 않을거 같은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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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퍼카 같은게 있기는 하지만, 좀 유치하자나요.진짜 실물 차같은 비싼것좀 가져다놓으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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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좋아할거 같아요

강원도에 발로 젖는 열차?? 잇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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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엔.. 헬리곱터 있구요....... 자전거처럼 발로 젓는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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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서울랜드 거의 외곽 끝으로...... 높게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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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바퀴씩 돌게하는건 어떨까요 ㅠ,.ㅠ??? 너무 방대한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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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은 동그랗게 크게 서울랜드를 한바퀴 돌되...... 승하차장은 2군데가 있고.. 무조건 내리는거죠.

요즘 유행하는 단어인 '힐링'을 활용해서 뭔가를 꾸밀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br />
작년에 '어둠 속의 대화'라는 체험을 꾸며볼까 생각도 했는데 안됐구요.<br />
이 쪽에 관련된 힌트를 주셔도 고맙겟습니다.<br />
제가 맡은 업무의 주 고객층은 유아~학생입니다.

반딧불 체험장 어떤가요?<br />
어디더라. . .해외여행 가서 이거하러 돈도 꽤내고 한참을 이동해서 가기도 하던데요.<br />
반딧불 못본아이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이거 하면 부모들이 아이들 데리고 갈겁니다.<br />

어둠속의대화란 아이디어와 접목 가능하다면 반딧불과 접목해보시면. . .

카트라이더를 흉내낸 트랙..물론 카트도..

반딧불 체험장이 무주에 있습니다. 저도 가봤습니다. ^^<br />

걸그룹을 섭외하는 겁니다.애들 애아빠도 좋아할거에요

지금까지 생각한 단어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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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서울랜드 체험장 자리에 한류 체험장, 혹은 드라마 세트장을 만들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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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탈북자를 강사로 상주하면서 북한 현실 바로알기, 안보시설 전시 및 체험장..DMZ와 연계<br />
봉사활동 시간 인정, 교장들이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장난감 셋트장이 더 낫지 않을까유?? ㅎㅎ 로보트 셋트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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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트 조종석처럼 만들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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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어리니 자꾸 유치한것만 생각나네요 ^^

학교, 유치원 등에서 소풍왔을때 단체로 보고 체험할 수 있는것...

예전에 공세리 성당인가에 가니 예수님 일생을 단계별로 설명과 조각상을 해놨더군요 <br />
너무 종교적이려나요

비오니까 생각난건데 재난체험은 어떨까요 <br />
지진체험<br />
홍수체험<br />
등등

정연우님 댓글 중, <br />
"평화! 탈북자를 강사로 상주하면서 북한 현실 바로알기, 안보시설 전시 및 체험장..DMZ와 연계 <br />
봉사활동 시간 인정, 교장들이 좋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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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보다는 3.1 만세운동 체험관, 청산리전투 3D 체험관, 4.19혁명 체험관이나 통일대한민국체험관 등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교육적으로도 그렇고,... 지금 정권에 눈치를 보는 상황에석

힐링이라면, <br />
1박2일 10쌍 정도 부부들 모아서 상담하고 같이 요리하고, 미술관 데이트도 하고<br />
춤도 가르쳐 보고 .. 해서 <br />
부부들을 위한 데이트 패키지를 아예 만들어 보시는건 어떨지요? ^^<br />
저는 뭐 사실, 노총각이라 이런말 할 자격은 없는 사람이긴 한데.. <br />
어쩌다 보니 상담을 주변에 해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ㅡ,ㅡ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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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처럼 사는 부부들 너무

각종 직업 체험장 같은 경우도 아이들이나 부모들도 좋아라 하고 교육적으로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글램핑을 하세요. 장비구입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직접 캠핑을 가지 못하는 가족을 위해....<br />
열동 지어서 4인가족 자유이용권에,바베큐, 숙박까지 삼십이면 될텐데요.

ㄴ 태희님 대공원에 있잖아요 ^^;;;;;;;;;;;;;;;

희귀한 식물이나 농작물 관련 화단을 만들면 어떨까요? 관상용 호박이나 토마토 등 이미 있는 화단에 조성하면 큰 비용도 안들고 좋을것 같습니다.<br />
그리고 개그 프로그램 관련 유치도 효과가 상당합니다. 요즘 개콘이 조딩에게 주는 영향력이 상당합니다.

아? 그래요?? <br />
키자니아가 있으니 직업체험도 안되고....여러가지로 쉽지 않겠네요.

가족단위,혹은 단체로 참가할수 있는 서바이벌장은 어떨까요?<br />
저도 서울근교에 있으면 가보고 싶은데 대부분 외곽에 있고 성인위주라 안가지게 되더군요

카자니아 너무 사람 많아요.....<br />
이런게 좀 많아졌음 좋겠어요

인라인 빌려주고 묘기 보여주고 가르치는 것은 어떠세요. 예전에는 놀이공원에 로라장 있었듯이 빌려주고, 타라고 하는 겁니다. 기물 몇개는 만들어 주셔야 되겠지요.

음악 빠방하게 틀어주시면 애 데리고 가서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