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읽는 내내<br />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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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br />
인터넷에 있는 계좌로 사람들이 입금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요?

쬐금 갚았습니다.<br />
이동통신 결제로 원고로 주면 그 금액을 병원비에 쓰겠다니 그렇게 했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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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금액은 아니지만,,, 후원계좌로 입금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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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당분간 지속적으로 올려야 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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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꼴로,,,,

영선님 인터넷에 있는 계좌로 입금해서 문제가 될것 같지는 않네요.<br />
한사람당 이삼만원씩만 천명만 보내줘도 충분할것 같습니다.<br />
너흰 아니야란 노랠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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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탄핵때 여의도 광장에서 눈물 흘리며 이노랠 부르던 때가 생각나네요.

제가 요새 자주 가는 싸이트가 없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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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님들,,, 다른 곳에 이글을 옮겨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네.. 빚 진것이 많죠.. 조금이라도 갚아주어야 겠습니다..

마음 아픈 안타까운 사연 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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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돈 안되는 이들을 위해 재능을 다 바쳤건만 고통받는 가족을 보면서 회한이 왜 없겠어요<br />
저도 모르는 빚을 지고 있었네요<br />
내가 그의 입장이었으면 어떻까? 하는 생각을 하니 눈물이 왈꽉 합니다

적으나마 빚 진 마음으로 동참했습니다....<br />
쾌유를 기원합니다....

어휴 오마이뉴스 글에가슴이 멍하네요

저도 동참했습니다. 이런분들이 점점 없어지면 쥐새끼 같은 놈들만 득세할겁니다. 많이들 후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