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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도 나옵니까 ?
ㄴ 누님은 나오기 진짜 싫을듯~<br /> <br />
오늘도 우리의 문수 형님이 누님 좀 많이 들이대야 하는대...
박그네도 나오네요 ㅎㅎ. 재밌겠네요 ~ 서로 물어뜬고 장난아닐듯 ㅎㅎ
송곳이랑 나무판이라도 하나씩 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네 수첩대본 읽는거 보는겁니꽈 에드립 없는 ㅋㅋㅋㅋㅋㅋ<br />
이러다 밑천이 다 드러나 칠푼이라는거 들통나는거 아닌지 걱정됩니다. ^ ^
흥미진진 기대 만땅입니다
가오 세울만큼만 적당히 잽을 날리겠죠 설마<br /> 끝장 보자고 카운터 펀치를 날릴 수 있겠어요?<br /> 어차피 대선주자가 될 박그네 한테.
오늘은 어떤까스~~~
안상수 인천광역시 현재의 부채가 뻥이라고 거짓말하고있네요...
참... 인물 없네요.
눈치 살살 보면서 핑계댈 기회를 미리 만들어 주고<br /> 아 그래요 그렇군요 하고 넘어가곤 하는군요.<br /> <br /> 안상수<br /> 청렴결백이 증명
그네는 금도를 이야기 하는데<br /> 자기의 아픈곳은 절대 건드리지 말라는 공공연한 협박처럼 들리는 군요.
내용을 보니 서로 적당히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주고, 자화자찬은 그야말로 유치찬란 했습니다 <br /> 그중에 갑은 역시 상수더군요 옆에 야구망망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br /> 100분 토론을 빙자한 새나라당잔치집 이었습니다 MBC앵커도 한목 거드는데 손발이 오글거렸습니다
안썅수는 연신 가계 빚 운운하며 부채? 없는 나라를 만든다고 하고<br /> 김문슈는 이승만, 박정희가 존경하는 롤모델이라 하고<br /> 빡큐네는 고스톱 짜고 치는지 상대방이 묻는 질문에 연신 밑의 종이 힐끔거리고..<br /> 코메디가 따로 없네요..
정작 이글은 적은 저는 회식이라 술먹고 집에 가서 바로 뻗었어요. 쩝...<br /> <br />
왼만하면 않보시는것이 정신건강에 좋겟습니다 분노유발자들중에 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