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본인이 감수할 수 있는 범위 내 또는 공부차원에서의 소액 투자는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본인이 하는건 몰라도 계좌빌려주는건 아닌것 같습니다..<br />
미수나 신용도 할수 있는건데,,그리고 왜 계좌를 빌려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br />

그런데 왜 다른 사람의 명의로 계좌를 만들까요...내부거래에 해당하는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br />
<br />
명의 빌려주는것은 좀 리스크가 있을것 같습니다. 미수거래도 가능하고...

전 주식에 대해 잘 모르지만, 남의 계좌 빌려달라는 등 그 마인드가 경제 정의에 부합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마인드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과도 친구 할수 있지만, 돈거래는 작은 거라도 하지 않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죠...사업 한다는 친구 말려야 겠다는 말과 비슷합니다....사주식을 하면 돈은 법니다...<br />
<br />
문제는 돈을 버는 주체는 개인 이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기본적으로...주식의 특성상...주가는 높아지기 때문에(우상향) 다른 도박보다 돈 벌 기회는 많습니다....쉽게 이야기 해서...다른 도박이....판돈이 1억이면...열명이 천씩 가지고...이리저리 뽀찌 띠고 하는게 아니라...판돈 자체가...가만히

저는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채권이고 투자라는 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만, <br />
요새 경제 공부하는 차원에서 경제학 뿐만 아니라 투자, 주식 관련 책들을 읽는데, <br />
공부해서 안목이 쌓이지 않으면 손대지 말아야겠더군요. <br />
야매가 치료한다고 덤벼드는 거나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br />
<br />
명의 빌려주는 건 안 될 말이지요. 최용섭님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면 소유권과 법적 책임이 최용섭님에게 귀속되는 건

500 정도라면 말리지 마세요<br />
본인이 경험해봐야 합니다<br />
지금 안하면 나중에라도 합니다<br />
그땐 더 큰돈일수도...<br />

처음 500이 천이 되고 2천이 됩니다.<br />
처음 500 깨질게 1000이 깨지고 2000이 깨질수 있습니다.<br />
1년 쌓은 1000이 깨지는데는 2주면 되더군요.

절친한 친구이긴 한데<br />
그 친구가 지금 신용상에 문제가 있어서요<br />
제 명의로 해 보겠다는데<br />
이게 제가 크게 책임 질 일이 생길수도 있는건가요?<br />
혹시나 제 책임이 생길만한게 있다면<br />
솔직하게 얘기하고 거절하려고 합니다.<br />
좀 알려주세요

그정도로 시작하면 분명히 돈을 법니다. <br />
액수가 태평스럽게 처다볼 정도거든요.. 물론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br />
그런데 계좌는 아닙니다.<br />
그냥 가서 한개 만들어라고 하세요. ^^

요즘 주식은 죄다 컴퓨터로 하는데, 컴퓨터도 모를 정도면 안하시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br />
그리고 경제에 관한 안목이 있어야 성공할수있는데, 그럴려면 경제에 관한 것과 주식시장 흐름에 관한<br />
나름데로의 생각이 있어야합니다. 그래서 이 분야에 대한 상당기간의 공부가 꼭 필요합니다. <br />
컴퓨터도 모를 정도면 직접 주식하는건 안하는게 좋겠고, 펀드 정도 드는건 상관없을거 같습니다.

<br />
계좌 빌려주는것이나. 빚보증서는것이나 똑같다고 생각하심됩니다.<br />
주식계좌는 미수금이란게 있어 빚내어서 거래가 가능합니다.<br />
못갚으면 당연히 계좌주인이 갚아야죠.

위에 답들이 나와서.. 패쓰

저도 어깨너머로 보고 무작정 시작했다가 첫해에 천만원 정도 손실봤습니다. 올해는 그래도 수익권이네요. <br />
경험이 정말 중요한듯. 옆에서 아무리 옳은 말 해줘도 욕심을 컨트롤 하는게 상당히 어렵거든요.

선종님 이야기는 좀 과장이 있네요. <br />
미수라고 하는게 주식매수 후 결제되는 기간인 3일내 매수금액을 변제해야되는 것입니다.<br />
혹시 혹시 아주 재수가 없거나 투기적인 거래로 친구분이 미수로 취득한 주식이 <br />
연속으로 하한가를 계속 맞아야 깡통이 되고 변제에대한 의무가 생기게 되는데 <br />
요즘은 공시제도나 감독기관의 모니터링 강화로 현실적으로 점하한가를 <br />
몇 번씩 맞는경우가 아주아주아주 거의

아 빚내서 거래가 가능하군요<br />
이런.. 아무래도 술 한번 사고 거절해야겠네요<br />
재환님 말씀처럼 현실성이 없다해도<br />
괜히 찜찜하네요

계좌빌려줘도 계좌명의인은 손해볼것은 없습니다 미수를 하더라도 계좌금액내에서 손해를 보는것이지요<br />
증권사가 반대매매를 통해서 계좌내에서 얼마든지 손실보전할만 큼만 빌려주기때문입니다 <br />
위에분들은 미수를 해본적이 없나봐요<br />
<br />

주식은 정부가 인정하는 도박입니다 화투판도 타짜 실력정도가 되어야 벌지 다 손 틉니다 그 많은 증권회사 인력들이 대라 뜯어 먹고 사는데 그 대라에 일조 하시겠다면 그냥 수업료는 내야겠죠 타짜 실력 되지 않으면 로또 보다 벌기 힘듭니다 취미는 찬성합니다만

자기 계좌로 하면 안될 이유라도 있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주식 = 도박 꼭 말리시는게 좋겠네욤 ..

넘어갑니다. 증권회사 = 대라

주주식 아무나하면 돈 못법니다<br />
최소한 남이 생각을 하지도 않는 범상한 머리이어야 돈 딸 수 있습니다<br />
삼선전 자 아이엠에프떼 3만 7000원정도가 한주 값이 었습니다<br />
지금은 150만원이 상회를하겠지만은 개인 투자자들 돈번사람 몇 명없습니다<br />
죄다 쫏박을 차고 하늘을처다보는 깡통계좌 신세인 경우가 너무ㅏ 많습니다<br />
그렇게 쉽게 돈버는거면은 아무나 할겁니다<br />
그리고 계좌를

1000만원으로 시작한 주식이 5000만원이 되더군요... 빚이............ ㅜ,ㅜ<br />
<br />
소신것 하세요.

쬐끔 이곳 아래 싸이트가 진실을 예기하는 것 같은 데요<br />
어찌되었건 빛덩이에 않는것은 쉽지많은 돈벌구서 돈땄다구하는것은 주식을 다 청산하구서 손을 때고서 할수있는 말입니다<br />
주식에 발을 담그고 있다면은 지금 따고 있으니 내 돈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br />
주식을 모두 청산을 하고 서야 바로 내가 이만큼 따땄다고 말할수 있습니다<br />
<br />
http://www.jesseclub.com/for_6.ht

계좌빌려줘서 미수생기면 증권사그냥안깝니다 다 전화합니다 만약하한가 내리꽂아서 깡통되면 신불걸리죠 신용거래면 더욱위험. 그래서 계좌 함부로 빌려주면 안됩니다

전 해볼만 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느 정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만 <br />
'일확천금'을 노리거나 빈번한 매매 성향이시라면 말리고 싶구요.<br />
<br />
주식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_-)┛

마이너스 금리에 은행에 예금하면 애국자입니다. 잠시 애국자 안 되어도 좋을 듯 합니다. 배당수익이 7% 이상되는 종목이 많습니다.

계좌를 못만들 정도의 신용상태면<br />
빛부터 값는게 남는 장사입니다

선물거래 공부좀 하셔야합니다.<br />
날고 기는 사람들도 하루아침에 알거지 되는곳이 그곳입니다.<br />
제가 고스톱을 못합니다.<br />
그런데 멋모르고 덤벼들면 제법돈을 많이 따더군요.<br />
필붙어서 계속하면 결국 알거지되던데요<br />
이거 공부 많이 해야합니다.<br />
주먹구구는 통하지않는게 이바닥이지요.

주식투자는 말려야 합니다.. 개인이 먹을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br />
<br />
계좌는 빌려주지 말아야 합니다.. 불미스러운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br />

신용에 문제가 있으면 주식할돈으로 빛부터 갚는게 정상아닌가여??

신용에 문제가 있을 정도로 빚이 있는 사람이 주식을 하면 깡통을 차게 될 확률이 99.99%쯤 될 것 같네요.<br />
그런 사람은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 만큼 평상심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주식 초보에 컴퓨터도 모르고 신불이라면 주식으로 돈 벌 확률을 무한대분의 1로 보셔야 할 듯....

계좌는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br />
<br />
본인 스스로 본인 계좌 개설해서.. 죽이 되건 밥이 되건 하라고 하십시오.<br />
<br />
그리고 컴퓨터도 다룰줄 모르는 사람이 HTS로 주식 거래를 하겠다고요?<br />
<br />
하늘이 멍해지는 군요.<br />
<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