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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아라 누어있는 그사진 봤습니다 목보호대를 했는데 목보호대의 띠도 않둘렀더군요 ㅋ<br /> 일반인이 척 보기에도 목보호대를 그냥 얹고 연출한것이 티나 났습니다 <br /> 정치인들이나 연애인이 잘못하면 병원가는것이 일종의 코스인가봐요 ㅡㅡ
딴에는 동정심 얻을려고 그 지랄을 한 것 같든데 그걸 시키는 넘이나 따라하는 *이나.
교통사고였어요? 전 댕기열인 줄 알았는데ㅡㅡ
약으로 안정환 먹었다고 하더군요. ㅡㅡ;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재미도 없고 뭐....
그냥 신라면 끓여 먹는게 속편할 듯 해요............................<br /> 전 너구리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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