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6743.html
"이명박 정부는 2010년 미래 신성장 동력 및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국내 민간군사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는 국방부·방위사업청·지식경제부·기획재정부와 함께 이 구상을 내놓으며 “민간군사기업을 활성화해 국방 분야 민간위탁 과정에서 나타나는 절감 인력의 직업 안정 문제를 해결하고, 정보기술(IT) 분야 등 민간의 우수한 기술력을 국방에서 활용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1990년대 미국 부시 행정부가 한 군대의 대규모 민영화 사업의 뒤를 밟는 듯하다. 세상에 따라할 게 그렇게 없나. ‘전쟁 기업’육성을 따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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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사로 5년내내 나라를 어지럽히면서 주변에 도적놈들만 양산하더니 이젠
하다하다 별짓거리를 다하려고 하네요 국내든 국외든 궁극적으로는 분쟁지역에
우리 젊은이들 용병으로 내보내야 될 상황이 될 수도있는 죽음의 산업에 가카가
신성장 동력이라는 미명하에 앞장서는 것이 권장할 짓거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