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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은 읽지 않습니다.
그가 우리 일반인의 보편적이고 상식적인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내용이 담겨 있을 것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책도 보편/타당성이란 면에서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하지만 공정한 언론이 질식사하여, 모두 고개를 숙이고 있을 때
홀연히 이렇게 과감한 조롱과 해악으로 풍자한 작품이 이 나라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경이롭습니다.
베스트셀러를 기대해 봅니다. 또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아닌 그림이어서인지, 삼성을 생각한다 보다 100배는 충격적이고 신선하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