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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보니 여자가 바람을 피운것 같은데요.

잘하셨습니다.<br />
후속 조치가 중요한데....어떻게 델지.ㅠㅠㅜ

마눌이나 자식들 때리는 종자는 무인도처분해야....

저런 새끼가 밖에서는 맞고 다닌다능...................................

여자 때리는 남자들은 무조건 잡아가야 합니다.<br />

맞고 사는 여자들은 바람펴서 그런경우가 많은가 보죠?

저도 속속들이 내용은 모르지만 아무리 그래도 주먹으로 여자를 때린다는건 조금 이해하기 힘든건 사실입니다.<br />
준영님 말씀대로 건장한 아저씨들이 말리니 조용하다가 아줌마들만 남으니 다시 전투 태세로 돌입하더라는...

여자 바람피면 때릴 정신이나 있겠습니까? 매맞는 여자 거의 남자쪽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br />
술먹고 폭력이라 딱 전형적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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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풍납동에 사는 잘 생기고 허우대도 멀쩡한 남편이 <br />
수년간을 부인에게 맞고 살았었는데...<br />
집사람이 담당전도사라서 (악플러 이범우가 날마다 멀티아이디라고 까는 류계순)<br />
수년간을 맞고사는 남편을 성경말씀으로 위로하러 다녔던 생각이 나네요^^<br />
맞고살면서도 부인을 사랑하기에 이혼은 안한다던 그 남편이<br />
맞고살아도 믿음은 좀 있었나 봅니다^^<br />
부인은 유흥업소에 돈벌러 다니고

알콜중독자의 행동은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br />
마약에 쩔은 사람과 말 안통하듯이요

박용선님... 인제 슬슬 이범우님하고 정이 들어가시나보네요 넓은 사랑으로다가 두분이 그만싸우시는 그날이 오길 바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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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미운정도 정은 정이지요^^ <br />
빨리 예수믿어야 악한 귀신들이 떠나갈텐데... <br />
성경을 보면 악한귀신들린 자가 살아보려고 예수님이 지나가자 <br />
울부짖으며 자신을 좀 구해달라하니.. <br />
예수께서 그 자의 몸안에 들어있는 군대귀신들에게 (수천의 귀신들) 떠나가라고 명하니.. <br />
귀신들이 혼비백산해서 다 떠나고 <br />
귀신들린 자는 온전한 정신이 되어

예전에 길에서 여자를 때려서 뭐라 그런적이 있었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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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찌질스타일이라서 쫄아서 움찔한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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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여자는 <br />
고맙다고는 하면서 ..그럴 사정이 있다는식의 얘기를 했던거 같네요.자기 잘못이라면서.. <br />
(자세한 내용은 기억 잘 안나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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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남들은 모르는 너무도 다양한 일이 많은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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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근데 보통은 저런경우 바람피고 이런거보다는 돈문제가 많지 않나? 싶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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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돈을 허락없이 빌려줬다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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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바람쪽으로 많이들 생각을 하네요..오히려 바람피는 사람들은 더 당당한경우가 많은데<br />

이유가 뭐든간에 여자를 주먹으로 때린다?? 정말 이런 인간을 신고해도 어차피 그냥 풀려난다는게 문제입니다. 폭력을 행사하고 증인도 있는데 가정사라는 이유로 결국 훈방조치 되곤 합니다. 잘못하면 배우자를 구타해도 된다는 잘못된 생각좀 버려야 겠습니다. 제발....

여자가 바람피면 때려도 되나봐여 ,,,네?

너무 상대방의 "바람"때문에 부부싸움을 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애기가 있는데 폭력을 행사했다는데 대해서만 생각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br />
저도 내막은 모릅니다.<br />
남편이 바람을 폈는지, 와이프 되시는 분이 바람을 폈는지말이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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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강한 폭력에 힘없이 아기를 보호하려고 남편의 폭력에 당하면서도 아기를 안고 보호하는 와이프되시는 분의 안전이 염려 스러워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겁니다.<br />
저도 집

지인후배놈..예전에 부부싸움중에 선풍기집어던지니 부인이 바로 근처파출소신고(연락)-하루감금중 부인이 와서 풀려났는데.여자에게 폭력은 어떤경우에도 용납불허..라던놈이..ㅉ..ㅉ..ㅊㅊ..

요런건 미국을 좀 본받아야 합니다.

이범우 같은 놈이네요 오직했으면 가족에게 버림 받고 악성뎃글로 삽니까? <br />

어렸을 때.....술을 드시고 오셔서 어머니와 싸우시던 아버지는 어머니를 모질게<br />
때렸습니다....집안 살림살이도 많이 부셔버리고.....형과 저는 울면서 아버지 양 다리를 <br />
붙잡고 말렸습니다...그때는 무섭기만 했었고 어머니가 불쌍했었습니다..<br />
지금에서야 생각이지만 조금만 컸더라면 아마도 아버지를 가만 두지는 않았을 겁니다..<br />
아내를 만난지 벌써 27년이지만 연애할 때 너무 짧은 치마를 입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