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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판 대금은 드려야 합니다.<br /> 그리고 나머지20%는 싹튼 감자탕을 쏘세요...<br /> 저한테만..ㅜ.ㅡ^
일진님 .. 감자탕 드시고 싶으세요 ?? 하야리아 부대앞으로 오세욤... ㅡ,.ㅡ'
부산엔 싹튼 감자탕이 없을 낀데예??
기냥 자시고 배속에서 싹 티우면 안되겠는교 ??
저도 갖고싶었는데 ^^ 가격을 좀더 비싸게 올릴것 그랬네요^^
그ㅡ런 공구함은평생 만날까말까한 아이템이죠. 만났다면 그거슨 운명 ㅋㅋ<br />
그 공구함 메뚝해간 사람입니다.<br /> 올라오자마자 보고 고민 심각하게 했습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로만 해도 정상적인 아파트로 이사를 간다거나 하는 일은 생각도 못하는 사람입니다.<br /> 주말에 여자친구한테 이야기를 했더니 당장 가지고 오라 그러더군요.저도 물건을 늘이는 것에 대해 회의적이고 여친도 진저리치지만 정리가 안되고 있는 것에 대해 더 위기감을 느꼈나 봅니다.ㅋ<br /> 이미 팔렸을 거라고 그러고 문자를 드렸는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