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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 글이나 봐야겠어요 ㅡ,ㅡ "<br /> <br /> <br /> 무서우신게 맞는가뵈요...ㅜㅜ<br />
드러운거 거든요 ㅡ,ㅡ <br /> <br /> 커피도 타다 바치라고 해서 타다 바쳤어요.. 드러워서..
목숨을 보존하셔서<br /> <br /> 훗날을 도모하심이.....
설겆이도 하시고 간식도 준비하세요...ㅠㅠ
훗날을 도모한지.. 22년째거덩요 ㅠ.ㅠ
도자기나 강아지 챙기실 시기가 온검돠 ㅜㅜ
인터넷 중계를 이용하세요. naver, daum...
훗날을 도모한지.. 33 년째거덩요 ㅠ.ㅠ
승수으르신도 드러우신가 봐요 ㅠ,ㅠ <br /> <br /> 해외라 인터넷 중계가 안되요 ㅠ.,ㅠ
승수님은 저 보다 어르신 이셧군요.....ㅠㅠ
기럼 .. 기냥 옆에 조용히 찌그러져 앉아있는것이 갑임돠... ㅡ,.ㅡ'
집에 TV가 없으면 이런 고민도 없는데...
뒤에서는 <br /> <br /> 모가 그렇게 재미있는지..<br /> <br /> 운전 후진하는 장면에서 <br /> <br /> 자지러집니다 @,,@~ ㅠ,ㅠ <br />
쿄쿄쿄쿜... 찌그러져 있기 되게 힘든데유..
배구를 보시다가 틀면 안됩니다..저는....ㅠ.ㅠ<br /> <br /> 처음부터 연속극을 대령해야 쫒겨나지 않습니다...흑..흑..
"드러워서"는 한국에선 "무서워서"와 같은 의미로 쓰입니다.<br /> 아무리 변명을 해봐야 정답은 "무서워서..즉 경기를 일으켜서....가 맞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드러우셔야 될텐데.......미리 위로 드립니다...
저 역시 제가 케이블 보고 있는데 넝쿨 틀으래요.<br /> 저두 더러버서 틀은겁니다.<br /> 전~~~~혀 무서워 한적 없습니다.제가 방금 밤참으로 "라면 좀 끓여 !!!" 했더니 <br /> 물을 올리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br /> 전 이정도 입니다.
제가 사람들한테 말할 때는<br /> <br /> 라면을 안좋아해서 <br /> 1년에 2,3개 먹는다고 하는데요<br /> <br /> 사실은 <br /> 안끓여줘서 2,3개만 먹어요 ㅠ,ㅠ<br />
전 다른 방에서 배구 보고 있는데 거실로 콜 당했습니다. 넝쿨 같이 보자고요. <br /> 프로야구도 봐야하고 배구도 봐야해서 바빴는데 말이죠. 흐~<br /> 방금 설거지 끝내고 허락 맡고 화장실에서 휴식하면서 스맛폰으로 와싸딩 중입니다.
홍우님 우리같은 사람이 의외로 많을텐데<br /> 커밍아웃 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아요ㅠ,ㅠ<br />
음...<br /> 이럴 때는 혼자 사는게 다행이다 싶기도 한데 ㅠㅠ
등 긁어 줄 사람이 없잖아요 ㅠ,ㅠ
효도손 보다 유지비가 비싼게 흠입니다.
가끔 귀지도 파 줍니다. <br /> 그런데 언제 은혜를 내릴지 몰라서...<br /> 오늘 파줄줄 알았으면 며칠 샤워뒤에 면봉을 쓰지 않을걸 그랬습니다. <br /> 귀지가 없어도 눈치가 ㅜㅜ
방금은 빨래 걷어서 제 옆에 놓아두고<br /> 씻으러 들어가셨습니다. <br /> 알아서 행동 해야 아이들과 자러 들어가고 나면 꿀같은 자유시간이 생깁니다. ㅎㅎ
옥수수 드시고 나무 꼬챙이 하나 꽂아서 잘 말렸다 쓰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