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가주고있는 시스템은



리시버(온쿄875)와 PS3 패시브 스피커 2.5페어 로 가주고있습니다.

여기에 HTPC(엑소스2.5 수냉) 한대와 에이조 2451W 모니터를 가주고있습니다

처음 지출이 엄청났었죠 다마련하느라 허리가 휘어지는줄 알았습니다.;;

몃개월이 흐르니 또 슬슬 욕심이 나는게 영화랑 게임등에는 좋은데

좀만 노력하면 더좋은 소리를 뽑아 낼수있다는 욕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온쿄 875의 DAC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겠지만

파에톤 DAC(외장DAC) 한테는 많이 모자르지 않을까? 생각하고 온쿄200 PCI(내장DAC)

이랑은 어떨까? 라는 생각과 분리 밖에 없을까? AV와 HIFI와 의 분리 말이죠.

해서 차후에 HIFI쪽에 업글을 하게되면 슆게 갈수있도록 생각해본결과

제 나름대로의 알고있는 지식이 맞는지는 궁금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HIFI 와 AV 하면 어렴풋이 떠오르는것이 예전 하이텔동호회와 나우누리동호회가..

잡설이 길었고 저의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맞는지 지적도 해주시고 좋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간단히 선재만 바꾸어 보자라고 생각을 하다보니

선재중에 OFC 은코팅이 된 동축 케이블을 쓰자가 연결고리가 되더니 내가가주고

있는 스피커 내부도 은코팅 테프론 선재로 바꾸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사운드카드 동축 - 온쿄875리시버 되어있는데 케이블이 500원짜리

AV케이블로 연결되어있습니다 내 사는김에 선재가 좋은걸로 자작을 하자는

생각이 앞서서 대충 500원짜리 AV케이블로 걍 꼽아둔 상태입니다. 흐

그것이 이어지더니 DAC은 오래전부터 자작DAC도 많이들 쓰시는 상태라서

계속 알아보고 이야기도 들어본 결과

만일! 내가 DAC을 산다면 파에톤 DAC를 들이자 라는 결론을 지었습니다.

DAC이 있다는 가정하에 가상으로 그림을 그려보았는데

결정적으로 바꾸는 이유가 무었이냐? 내 그건 바로 음악감상입니다 .

MP3는 왠만하면 무손실 압축 파일을 구하면 듣지만 MP3와 무손실 압축은

제귀에는 차이가 어느정도 나더군요



물어보는 요지는 파에톤 DAC에서 처리를 하게 하는 방법을 물어봅니다.



사운드카드 (동축출력 OUT) - (동축출력 IN) 파에톤 DAC

여기까지 하게되면 DAC처리가 파에톤의 DAC에서 처리를 하는것이 맞지요?

헌데 여기서 한번더 거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 합니다.



사운드카드 (동축출력 OUT) - (동축출력 IN) 파에톤 DAC (RCA OUT) - (RCA IN)

리시버 - 스피커 의 구성이 될터인데



보통 리시버의 자리에 프리엠프타 인티엠프를 물릴테지요 리시버로

물려도 상관이 없는지요?;;;;

이 구성이 가능한지요? 즉 파에톤 DAC의 DAC기능을 쓸수있는지의 여부와

저의 생각이 맞는지 궁금 합니다.

꼭 왜 리시버를 안에다가 집어넣으려 하느냐? 하고 물으신다면 이유가 있습니다.

스피커가 2.5 페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스피커 스팩이 똑같습니다

헌데 나중에 자금이 생긴다면 분리를 하겠지요. 즉 프론트 스피커를

하이파이용 으로 교체를 해도 되지 않을까요? 엘락정도보고있습니다만 추후에

생각 해볼 문제이고

두가지 이유가 있다면 모든 음악을 CDP로는 제가 들을수 있는 실정이 아닙니다.

즉 사카의 연결이 되면 좀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수있지요.

어느날 좋은 노래를 들었다! 헌데 새벽 2시다 들어보고싶은데

현재로썬 구할수가 없다 무손실 파일이라도 구해서 들어보고 싶다 하면 사카와

연결됨으로써 해서 편안해지게 됩니다.



두번째 이유는 공간의 문제입니다 AV와 HIFI의 스피커중에 프론트부분에

2채널 스피커를 또 두어야 하는데 이게 저로썬 현재 불가능입니다.

변환입니다 같은 스피커를 쓰면서 음감만 들으면 그냥 사카에서 -DAC -스피커

끝이겠지요 허면 스피커 1페어가 떨어져나가는데 그럼 영화나 PS3같은

PCM -5.1음원을 들으려면 또 빼서 리시버 엠프에 꼽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게 됩니다



생각해보니 뭔가 중요한게 빠진듯 한데

DAC (RCA 츨력) - (RCA IN) 리시버 로 들가면 엇 2채널은 나오겠지만

DTS와 DD는 헛 PCM-5.1 은 안나오는거 아닌가? 라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해서



사운드카드 (동축출력 OUT) - (동축출력 IN) 파에톤 DAC (RCA OUT) - (RCA IN)

리시버 - 스피커 의 구성에서



사운드카드 (동축출력 OUT) - (동축출력 IN) 리시버 (동축출력 OUT) - (동축IN)

파에톤 DAC - 스피커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의문을 가져봅니다



어떤것이 맞는 구성이며 제대로 파에톤 DAC가 되는지 알고싶습니다

저의 생각이 정립이 되야 앞으로 교체할때 에로 사항이 안생길듯 싶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