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811500015&ref=nc<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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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상황을 묻자 “그런 ‘삑사리(공이 빗맞은 상황)’를 왜….”라고 말문을 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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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 순간에 나로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 슛을 하겠다고 작심했고 공간을 열었다. 운이 좋아 슈팅이 골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박주영은 “반대쪽(왼쪽) 골대 쪽으로 공을 찼는데 디딤
그런 경우 정석이 반대쪽 골포스트 (파포스트)쪽으로 차야 한다고 보통 하지요... <br />
그래서 골키피도 파 쪽을 지켰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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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삑사리든.. 뭐든... 갑자기.. 니어 쪽으로 오니까.... ㅋㅋㅋㅋ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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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니어 쪽으로 움직이다가 완전 역동작에 걸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