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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합법적으로 인건비 쥐어 짜기는 좋은 시절이 올거 같습니다 편하죠....쥐어 짜는 입장에서는...

올림픽 끝나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가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br />
그러므로 이제 겨우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비정규직이 천만인 시대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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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쓰고 싶어도 쓸 돈이 있어야죠...<br />
재벌들 해체하고 비정규직 철패해서 국민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져야 경기도 살아 나는데 말이죠

자영업자도 너무 많죠. 안정된 직장인들이 많아져야 하는데.

전초전 이죠. 2~3년 이상으로 생각 됩니다. 짧게는 5년정도로 생각 됩니다.

본문 내용에 기간적어놓은 숫자에 "0" 영~이 하나 빠진것 같네요.<br />
10년 내지 20년 정도 장기불황의 터널에 들어갔다고 보면 됩니다.<br />
내년부터 서민들은 어금니 꽉 깨물고 죽었다 복창하고 살아야 됩니다.<br />

최소 2년이라 봅니다.<br />
제 거래처는 IMF때보다 더 심하다 합니다.<br />
지금보다 IMF 때는 차라리 호황이었다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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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내에 지나치게 영미식의 교과서적인 신자유주의에 경도된 분들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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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을 담당하고.. 경제기사를 쓰고.. 경제과 학생을 가르키고 의견을 발표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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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기 때문에 생기는 모순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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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다가.. MB 들어 경제 살리라고 했더니.. 국민경제는 안 살리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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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재벌경제와 자기

최대 불경기는 시작된 것 같고..<br />
저는 내년까지라고 들었습니다..<br />
후년부터는 나아지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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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말레이시아 교민사회는 <br />
구조상 한국 경기에 아주 민감합니다..<br />
한국에서 기침하면 여기는 독감에 걸리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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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불경기가 체감되었는데<br />
올해는 무척 심한 상태입니다..

최소 1년6개월 보고있습니다만 정권이 바뀌지않고 만약 그네가 정권을 잡는다면 그야말로 장기뷸황으로 진입하게 되겠죠

많은 분들이 본격적인 불경기는 시작 전이라고 생각하시고 기간도 2-3년 정도로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br />
아... 경기가 좋아야 광고도 잘 먹히고 내 월급도 올라가는데...<br />
앞으로 어떻게 기획하고 광고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상황이 좀 심각한것 같습니다.<br />
저희는 토지파는 회사인데요. 저희가 파는 토지사서 지금까지 손해본 사람은 거의 없는데도<br />
토지가 잘 안팔려요<br />
기획실에서 토지매각촉진대책을 내놓으라는데...<br />
아마 본격적으로 쪼으기 시잘할란가 봅니다. 앞으로 몇년 직장생활이 힘들것 같습니다.<br />

성형외과 분야, 올해들어 파리날린다고 말 많이 들었습니다. 작년까지 안 그랬던 걸로 아는데…<br />
있는돈 없는돈 털어서 성형하는 20~30대 젊은 여성층이 주 고객인 미용성형 시장에까지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니, 정말 불황의 먹구름이 점점 구체적으로 다가오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br />
윤민우님이야 사무장 일을 오래 하셨으니 누구보다 전문가이시겠지만, 결국 특화 진료한다는 홍보가 트렌드 같더군요. 성형외과 뿐만 아니라 모든 의료 시장

빈부격차가 갈수록 심화되는 가정이면, 일반 서민들의 경기는 좋아질리가 없지요.<br />
저인력 고성장 추세에서 우리가 얘기하는 서민 경기가 좋아진다는 생각은 못하겠습니다.<br />
단순 경기순환 사이클로 봐서는 안될듯 싶네요.

이명박찍은 당신의 이기심의 결과야 어디서 개수작이야

서민 경기는 짧게 5년정도 안좋겠죠<br />

다음 대통령 잘 뽑아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