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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해도 집은 한채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 합니다.다만 대출은 받으면서까지 집을 가지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되면 로또라는 말은 생각하지 않고 결정하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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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목적의 실 수요이거나 향후 직장생활 하시면서 계속 거주할 상황은 되는지 등 현실적인 요소를<br />
구입의 판단기준으로 가지셔야 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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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분양가 대비 대출액이 40% 이상을 넘어선다면 현 시점에서는 그리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이런일에 별 신경은 안씁니다만..(솔로라..)<br />
처자식있음 보금자리 한채는 있어야지 싶습니다.<br />
도전해보세요..

이자부담을 감당할 수 있다면 대출받아서 집사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br />

이제는 부동산 특히 아파트에서 로또는 없다고 봅니다. 상당부분이 대출이라면...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하세요.

음..돈도 돈이지만... 애들 자라는 환경도 생각하셔야 합니다.<br />
(이상하게 들릴까봐 상당 조심스러운데요...안좋게 보지 마시구요..세상이 많이도 변해서 어쩔수가 없는<br />
문제 같습니다.)<br />

돈벌어서 이자주고 원금 갚아 갈수 있다면 당연히 시도하셔야.<br />
하지만 오를거라고 예상하고 무리하시는 건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