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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대,이정현 두 국개가 현영애로 부터 5백만원을 받았는데,처음에는 딱 잡아
떼더니 차명계좌로 받은 것이 밝혀지고 총선 이후에 받았으니 대가성은 없었다
는 해괴한 논리를 들이대네요.역으로 생각하면 현영애가 비례대표 공천을 받고
당선이 확정된후 감사의 표시로 입금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요.그 돈이 정당한
후원금 이었다면 그냥 후원계좌로 입금하면 될걸 굳이 차명계좌로 입금한 것은
정당하지 못한 댓가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그럼에도 받은 놈들은 위법이 아니라네요. 그리고 손수조도 후원 받은 것으로 보도되는데 어린것이 아주 앙큼 하네요.
이건 당에서 부산지역 출마자들에게 현영애에게 공천댓가로 후원을 해줘라
이렇게 된것이 아닐까요. 손수조(미래세대 위원장?) 아주 꼴값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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