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최고의 돈이 되는 빅매치는 영국과 스페인였을 겁니다.
그런데, 그건 물건너갔고, 그래서 차선책으로 만든게,
한국과 일본
브라질과 멕시코
브라질의 반칙으로 두 번의 페널티킥을 주심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무시한 것은
이미 각본이 그렇게 되어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도박사들이 이미 브라질에 배팅을 했는데, 한국이 이긴다면 어떻게 될까요?
벌써 한국과 일본 경기는 돈이 되는 장사지요.
브라질과 멕시코도 한일 못지 않은 라이벌 경기기 될거구요.
축구 경기란게 도박사들의 게임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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