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표를 아이폰으로 미리 구입 후 극장 갔더니 제가 16시를 6시로 착각해서;; 갔더니 이미 영화 끝났더군요.
요즘 라마단이라 저녁에도 극장이 한산해서 카운터에 가서 살짝 들어가게 해달랬더니 표 사서 들어 가라고 정중히 말해서 그냥 다시 표 사고 봤습니다.
감상 후기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봤습니다. 원작과 다른 부분 찾는 재미도 있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원작을 않본 사람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 입니다.
화제가 되는 자동차 추격신은 실제 바퀴 큰 차 위에 차를 매달고 촬영 후 CG 처리했다던데 상당히 잘 만든거 같습니다.
이 영화가 말레이서 왜 18세 이상인지 모르겠네요;;; 프로메테우스는 12세 였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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