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기로 많이 거론되는 것들 중
인켈 772, 마란츠 4001, 데논 500AE
이 중 어느것이 그나마 모니터오디오 RS1의 성능을 제대로 뽑아 줄까요?
(이런것을 흔히 구동력이라고 하나요?)
그리고 셋 중 어떤제품이 차후 스피커 업그레이드시에도 꾸준히 사용할 수 있을까요?
(고급기종 사용자 눈에는 안차겠지만, 저는 저정도로 충분히 만족합니다.)
초보가 보기에는 출력이 곧 힘 같은데, 출력과 구동력은 전혀 별개라고들 하시고..
딱 저 셋중에 고르라면 어떤것을 추천하시겠습니까?
(4평 공간, RS1과보스101을 연결해 놓고 골라 들음, 소스기기는 티악 H225활용,
장르는 정통 클래식과 하드락 빼고 전부입니다.)
중고 다른제품 추천해주지 마시고 꼭 저 셋중에 추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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