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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다 틀리겠죠 ㅋ

뭐 개가 좋아해서 신발신기고 선글라스에 옷 입히겠습니까?<br />
인간이 생각하기에 너도 좋아 할 것이야! 라는 착각 때문이겠지요.

<br />
특히 델고간 개를 마구 물에 빠뜨리는 행동은 개에게 엄청난 공포감을 주죠. <br />
물에 훈련을 받은 개만 좋아하는데 일반적인 경우 드물죠.<br />

제 경험으로 봐서도..... 개마다 다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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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 물을 좋아하는 리트리버 쪽은 엄청 좋아하더군요.. 수영도 진짜 잘하고요.. <br />
그래서 수난용으로도 리트리버는 많이 이용을 하더군요... <br />
<br />
집에서 공주처럼 키우는 개들은... 진짜 싫어합니다.... 아니 무서워 하더군요..

<br />
평범한 애견인 경우 계곡을 싫어할 확률이 아주 높죠. 조심조심 집에서부터 훈련해서 입수해야 하는데 마구 물에 쳐넣는 것을 자주 봅니다.<br />

신기하잖아요??? 수영을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개들은 그래도 수영을 하니까요....<br />
<br />
아무것도 못하는 줄만 알았던... 토이급의 강아지가... 수영을 하는 것이...<br />
<br />
주인 입장에서는 신기할 뿐............. ^^

개에게는 무척 좋은 경험이 될 수 있겠지만 혹시라도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면 조심해야 <br />
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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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피해가 되어서도 않되겠지만 개가 계곡에 들어가서 노는 것 자체가 다른 사람들이 불쾌하게 <br />
생각할 가능성도 있으니 상황이나 분위기를 봐가면서 놀아야 할 것 같습니다.. <br />
<br />
참!! 우리집 깜돌이 기준으로는 물이라면 질색을 합니다. <br />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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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우리나라 계곡이 집 옆에 있는 것이 아니라 1-2시간은 떨어져 있고 그러다보니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되는데 개를 둘만한 곳이 없습니다. 그러면 개를 차에 둬야 하는데 이거 개에 대한 고문이죠. 물고문 당하고 패쇠공간에서 고문당하고 여름에 에어컨 꺼두면 더위에 약한 개는 정말 고통스럽죠. <br />

잉? 김명건님...

보양 풍습이 하루 아침에 지나갈 풍습은 아니니 100년은 봅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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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키우는 개는 계곡에 데리고 갔더니 절대 안들어가더군요.<br />
억지로 놓으면 수영은 하던데.... <br />
신기한게 발을 앞뒤로만 휘저을줄 알았는데 평영처럼 다리 전체를 돌리더군요....<br />
그렇게 물 안들어갈려던 넘이 제가 먼저 들어가서 오라고 하면 오더군요.<br />
충성심인지, 안전 확인인지 헷갈렸는데 그 순간엔 충성심으로 보였어요.

이종남님... 개도 개마다 다르다는 걸 인정하시는데,<br />
사람도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여유를 좀 가지시면 참 좋을텐데요.<br />

이태봉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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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각을 합시다... <br />
<br />
흡연을 해도 되는 장소가 있고 하면 안되는 장소가 있습니다.. <br />
흡연을 해도 되는 장소에 와서. 흡연자들을 욕한다면 맞습니까?? <br />
<br />
모든 계곡이 개를 데꼬 가면 안되나요?? 안되는 곳을 데꼬 간것도 아닌데... <br />
다만 계곡이라 안되는 것입니까??? 단순하게 사람이 많다고요???<br />
<br /

예를 드신 흡연 비흡연 장소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고요<br />
<br />
계곡에 개를 데리고 가면 안된다는 것도 아니고, 개가 수영을 하면 안된다는 것도 아니고요,<br />
'(개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개와 같이 수영하기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일 뿐입니다.<br />

글쎄요..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개가 절대로 없어야 한다는 것은..<br />
<br />
이기심일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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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싫은 것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럼.. 그것들 다 없애고 사시나요???<br />
<br />
그러지도 못하면서 유독 개들한테는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

이종남님...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이종남님이 말씀하시는 거 또한 이기심일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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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를 좋아하지만 내 개도 아닌 남의 개와 같이 수영하는 것은 싫습니다.<br />

전 싫으면 안합니다... <br />
<br />
제가 싫다고 남의 즐거움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제가 다른데로 옮기겠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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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소한 그럽니다.... 남의 즐거움이 불법이 아니라면요...

우리 아버님 말씀....<br />
<br />
개는 개같이 키워야지 사람처럼 되면 쓰나!!!!!

개를 좋아하면,, 개가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게 되는 상황도 싫어해야 하는 것 같은데...<br />
이런 건 신경쓰지 않는 것 같군요.<br />

아침 출근길에 옆에 앉은 젊은 남자가 이어폰으로 락을 무지 크게 듣는데, 참 거슬리더군요.<br />
다른데로 옮기고 싶었는데, 빈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도 옮겨야 하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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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즐거움이 불법은 아닌데, 제 불편함은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나요?<br />
시끄러운 소리 걍 참던지, 아니면 다른데로 옮겨서 서서 가야 하나요?

서서 가면 되지요.. 아니면. 그사람 보고.. 소리를 줄여 달라고 하던지요.. <br />
<br />
그런 시도는 해봤습니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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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개가 거슬린다면... 더 상류로 올라가던지........ 전 계곡을... 개들이 다 차지하고 있지는 않을 터.. <br />
아니면 개주인보고 개 데고 딴데 가라고 하던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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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둘중 하나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역시 개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라

아래 백수십개 댓글달린 그 글이 바로 '개주인보고 개 데고 딴데 가라고 하던지요...'에 해당하는 글이 아니던가요? 그랬더니 개 주인이 뭐라고 하고 있나요?<br />

그런데.. 솔직히. 저같아도. 안 가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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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에 사람만 있으라는 것은 제 관점에서는 너무 이기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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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싫은사람이 피해야 논리도 맞고요... 개주인은 불법을 저지른 것이 전혀 아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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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개들은 물놀이 죽어도 못하는 것인가요?? 너무 잔인한데요??? ^^

개가 말을 하는군요. 참.....

이종남님 말씀이 맞다면...<br />
우리나라는 이기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나라네요~!<br />
다수의 사람들이 담배연기가 싫다고 담배피우는 사람 설 자리가 없게 만들었으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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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에서 펴도 위 아래층 옆집에서 싫다고 연락오지...길에서 펴도 지나가는 사람한테 욕먹지...<br />
산에서 피우면 몰상식이라고 난리고...아무도 없는곳에 숨어서 피워도 사람오면 도망가듯 피해야 되고.....<br />
이제

이태봉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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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지요. 해봐야. 감정싸움밖에 더 합니까?? 어차피 설득되지 않는 것은 안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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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 불법이라면... 절대로 참지 못하는 성격이지만.. <br />
이래도 되고 저래도 되는 것이라면.. 최대한 유드리를 보는 성격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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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성격차이도 있어요......... 깔끔한 것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저처럼 아닌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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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어려운게 개 싫어하는 사람들 거의 공포 수준에 가깝죠. 공공장소에서는 금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다수의 이기주의인데 민주주의란게 원래 다수의 이기주의이니 쩝~ 저도 오래전부터 개를 키우지만 개를 불편해 하는 사람이 이상하지는 않더군요. 누군가 이해해야 한다면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더 이해해야죠.<br />

하나 더 하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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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만 해도 그렇습니다........ 자기 방에서 피는 것도 아니고...<br />
마눌한테 &#51922;겨서....... 불쌍하게 베란다에서 피는 것인데.. 그게 들어와봐야 얼마나 들어온다고..<br />
또 그정도 간접흡연이... 건강을 해치면 얼마나 해친다고....<br />
<br />
그런 곳에 스트레스 받는 것이 더 건강에 안좋은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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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봤을 땐 계곡에 데리고 가서 거시기 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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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는 가족처럼 끔찍한 반려견이라 할지라도<br />
자신과 같은 수준의 대우를 반려견도 해주기를 원다다면 이건 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요..<br />
<br />
타인에게 개는 개일뿐입니다..

네.. 뭐, 저도 날씨도 더운데 진전도 없는 이야기 계속하고 싶은 맘은 없읍니다. 제 생각은 다 말씀드렸고요.

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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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인의 즐거움을 이해하려는 관대함이 부족하다는 지적인가...... 뭐 맞습니다. 그런 시각 가질 수 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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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타인의 불편함을 먼저 이해하려는 배려심부터 키우라 말해주는건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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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 아닐 바엔 배려심 부족 정도야 대충 참고 넘어가라니.... 뭐 맞습니다. 그런 시각 가질 수 있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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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님 말이 다 맞

그런데 웃기는게 계곡이 원래 사람겁니까? 계곡에는 원래 사람만 갈수 있는덴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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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이 지구의 주인인가요? 왜 인간들은 모든 자기중심적인 생각만 하는지 모르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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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잠시 빌려쓰고 인간된 인연으로 잠시 스쳐지나가는곳일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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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세요~

저는 베란다로 올라오는 담배연기, 운전할때 앞차에서 담배펴서 나는 담배냄새 정말 싫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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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는 주위에 개나 고양이,새가 있으면 소름이 돋습니다. <br />
길거리에서 개 목줄 풀어 놓는 놈년, 식당이나 빵집에 개 데리고 들어오는 놈년, 비둘기에게 모이 주는 놈년... <br />
정말 싫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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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남님 제가 속이 좁아서 그냥 같이 사는 정리로 대충대충 넘어 가기에는 스트레

전 안방에서 피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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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제 마눌은 담배가지고는 말 못합니다.....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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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앞차에서 날라오는 담배연기도 싫다면... 좀 힘드시긴 하겠습니다.........

평소 이성적인 사람도 자기가 좋아하는 것 앞에서는 제대로 된 판단을 못하기도 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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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담배연기는 고사하고 담배냄새가 몸에 밴 사람 가까이 가는 것도 불쾌합니다<br />
간접흡연이 건강을 해치건 말건 그건 별 상관하지 않는데, 일단 냄새자체가 기분 나쁘더군요<br />
대충대충 넘어갈 만큼 수양이 많이 된 사람이 아니라서 더 괴롭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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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술집에서 옆사람이 담배 피는 건 또 아무렇지도

내가 번 돈으로 먹고 사는 내 부인은 나한테 잔소리 엄청 합니다<br />
남편 건강과 가족 건강 생각해서요.

저도 개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br />
주거를 단독주택으로 옮긴 큰 이유중에 하나가 개를 마당에서 키우고자 하는 목적 때문일 정도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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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를 좋아하고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제가 속한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느끼는<br />
불편이나 불만에 최대한 민감하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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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개에 대해서 가지는 애정이나 관심만큼 다른 사람들의 이해를 바란다는

개와 같이 노는 것에 왜 거부감이 느껴지나 제 기준으로 생각을 해보니 몇 가지 이유가 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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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목줄 같은 것으로 주인에게 통제 받지 않는 개와 밀착되는 것이 싫더군요. 그 개가 어떤 개인지 모르는데 목줄도 없이 아이들 무리에 근접해서 있다는 자체가 싫습니다. 위험하게 느껴지니까요. 죽어도 사람을 안 무는 개인지, 평소 주인에게 학대 받아서 공격성이 숨겨져 있는 개인지, 그냥 개가 순간적으로 지 꼴리는대로 콱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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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헉 ~ 이종남님, "최소한 제 마눌은 담배가지고는 말 못합니다..... 누구 때문에 먹고 사는데요."라고요.<br />
종남님은 사모님의 호구지책에 불과하군요 ㅎㅎ

하하하. 홍용재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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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재님의 머리에서는 그정도 밖에 안 나올껍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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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대우를 받는 다는 것이지요...... 설사 안방에서 담배를 펴도 인정을 한다는 것입니다... <br />
또 저도 역시 안방에서 필 수는 있지만........ 잘 피지는 않습니다.. <br />
뭐라고 안한다고 다 하는 것도 역시.. 교양인이 할 짓은 못되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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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좀 그렇지요?? 만약 베란다에서 꼭 담배를 필 정도가 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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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렵겠지만 담배를 끊어 버리겠습니다............ 그게 홍용재님과 저와의 차이이고요...

언젠가 해외토픽에서 순하디 순한 개 한마리가 그 집 손녀 머리통을 물어 살해한 기사를 봤는데, 절대 그럴 개가 아닌데 그런 짓을 했다고 오열을 하더군요. 아마 장난으로 머리를 살짝 문다는게 힘이 들어가 그런일이 발생된 것 같습니다. 토실짝만한 개들도 아이들에게 위협적인데, 중형이상 견들은 이처럼 아이들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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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를 받는다“, ”안방에서 담배를 펴도 인정을 한다“ 가장이라기보다는 돈 쬐금 던져주고 진상떠는 가정내 조폭이네요 ㅋㅋ<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