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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거절의 의미로 높은 금액을 부른것 같습니다<br />

토익문제중에 세상돌아가는 기본 커뮤니케이션 문제들이 많은데....<br />
완전 제 정신 아닌 듯....

본인이 시간대로 받으니 세상이 그렇게 돌아가는지 알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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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토크쇼에서 연봉 3~40억 된다고 했던데...정말 몸값이 장난아니네요. ㅎㄷㄷ

개그맨들은 수명이 짧으니 진짜 빠짝 벌어야 할듯~<br />

의뢰인이 까일만한 내용이네요...<br />
한물간 연예인도 사람들이 얼굴알아볼 정도면 1천은 그냥 넘어가는데..

이종철님 강사알기를 뭘로 아시나봐요,기억하지요

음.. 저는 김준현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싫으면 안쓰면 되지 뭔말이랍니까? 시장이 가격을 만드는건데

비싸면 안하면 그만이죠 그리고 기사 내용처럼 1분만 찍어도 1년 혹은 10년 사용해 먹는다면? <br />
강사가 최초에 몇십만원 생각했다고 했는대 이거야 말로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죠 <br />
아는 지인이 부모님 잔치날에 모 트로트 가수 와서 노래 부르는 거 <br />
가격 알아봤는대 2천 이였습니다. 당근 포기 했죠

기자도 문제있네요...

강사가 바보네요. 기자도 바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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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이 아니라, 당연한 진실이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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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똑똑하네요...저 강사는 완전 바보 ㅋㅋㅋ

예전에 후배 회사에서 광고 모델로 달인 김병만 쓰려고 알아 봤더니<br />
지면 광고만 하는데 1년 2억 달라고 하더군요.<br />
1억 2천까지 딜을 해 봤는데 결국 합의 못 하고 못 썼더라구요.<br />
강사분 세상 물정 너무 모르는 것 같네요.

아예 100만원주 김태희를 쓰지 그랬냐.

기자 소질의 의심되네요...

cf 하나 찍는데 몇 십만원이라니, 장난하나~(개콘따라하기 ㅋ)<br />
1분이라고 촬영도 1분이 아닌데, 이름없는 연예인 축가만 불러도 몇 백인데, <br />
세상 물정을 완전 모르는 사람이거나 개그맨을 완전 우습게 보는 사람인듯 하네요.<br />
다른 직업 우습게 보는 사람은 욕먹어도 됩니다.

이름 꽤 있는 가수들 와서 노래 세곡 부르는데 몇천부릅니다.<br />
이건 그야말로 그순간만 활용하는건데요

연 수입이 30~40억 된다는건 과장된거구요...방송에서 신인시절의 100배 정도라고 하니까...김수근이 농담처럼 받아친 말입니다...방송에서 3억정도라고 밝혔으니..아마 그 두배정도는 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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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기자랑 강사랑 친한사이인가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저런기사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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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님 말씀이 좀 과하신듯........ㅎㅎㅎ

제가 과했다면 사과하겠습니다.<br />
그리고 댓글 지우겠습니다.

김준현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거져 먹으려고 한 강사놈이랑 기자놈이 웃낀 놈들이네요.

기사에 등장하는 <관계자>는 아마 그 기자의 속마음을 대변하는 유령인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