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수님과 연우압빠 덕분에 횡재를 했습니다....^^
종로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연우압빠가 잽싸게 득템기회를 알려준 덕분에...
물찡입니다.
빠요냐 CLD-S270 입니다.
작은입을 벌려봤습니다.
큰입도 벌려봤습니다. 입이 참 큽니다...^^
그리구 진짜 입니다...
대부분 마데인 영글랜드, 자뽕입니다....^^
헤르베르트 폰 캬라얀, 요요마, 바흐, 비발디, Mr.BIG, 지옥의 묵시록, 레옹 등등.
글구, 노랑나비 이승희...^^
평소 접해볼 수 없는 거장들을 누깔앞에서 바로 볼수있게 은덕을 베풀어 주신
안재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증말 쌩유입니다...
짐정리 하는 것을 도와드렸어야 하는데 낼름 들고 튀어나와서 죄송하기도 하고...
요건, 뽄아쑤임돠.
마님이 거의다 마셔버렸습니다..쫌전에 레슬링 준결승전 보면서 혼자 광분하드만...
그래서 난 이걸 마시구 이씀돠..
피에쑤 : 1. 잉가나 이제 그만 갖다 쌓아라, 집이 무신 창고냐?
2. 그거 있어두 으막을 알기나 하면서 듣고 보는지? 개발에 편자다..
3. 을매나 갖다 쌓아야 직성이 풀리겠냐? 는 등의
고의적이고 악질적(?)인 리플을 다는 잉간들은 만두피로 먼지나게 패드릴테니
그리 아시기 바람돠.
2상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