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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꼴값이네요..<br />

하여튼 있는 것들이 더 지랄들이야.........................

천박하기 그지 없네요. 저런 곳에서 무슨 교육을 한다고..<br />

배달료를 따로 청구해야겠네요.

우유시켜 먹는 사람 신문 시켜 보는 사람 배달 시켜 먹는 사람이 관리비 더내야겠네... ...<br />
지들 편의를 위한 건데 왜 그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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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침마다 비싼 돈내고 가판대가서 신문 사고, 슈퍼가서 우유 사먹고 짜장면 먹고 싶으면 손수 내려가서 사 처먹던가.,<br />
저걸 인간들이라고 ㅉㅉㅉ

츠츠츠...세상이 우째 될라꼬??

우리동네(분당구 수내동)는 아파트부녀회의 강짜로 아파트 진입로 인근의 공로(이면도로)상에 주차경고장을 유리창에 떡을쳐 붙혀 놓습니다.<br />
그 아파트 경비원들과 임시 주차(주정차 금지구역 팻말 없는 곳임.)한 차주들과 멱살잡이도 더러 생기는데, 아파트 경비원들이 업드려 사정하다시피 합니다.<br />
(저희들 밥줄이 걸려있으니 저희도 어쩔 수 없습니다.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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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상황을 보니 한심스럽기 까지 하군요.

지들이 답 제시했네요. 안시켜 쳐먹든지 일층에서 받아가든지 역시 있는사람들이 똑똑해요. 근데 언제부터 은마가 있는 사람들이었나요

은마 아파트 배달 사절...<br />
이러면 아파트 주민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배달하는 사람들을 내려보는 잘못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 이네요. 시켜 먹는 사람들이 부담해야될 것을 배달원들에게 떠 넘기다니. 앞으로 이 아파트에서는 1층 경비실에 맡겨두거나, 내려와서 돈내고 찾아 가야 겠네요.

은마사는 사람들은 전 재산이 아파트 하나입니디. 그것도 대출 왕창받은 사람들이죠.사실 그동네 사람들중 통장에 잔고 제일 없죠

어떤 아파트에선 배달 업체에게 일괄적으로 얼마 내라고 한다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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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배달하시는 분들 때문에 불편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br />
서로 양보하면서 같이 살아가야한다는 생각이 없으니 갑갑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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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시분 분들이 7층에 배달 오면 미리 12층 정도를 같이 누르더군요. <br />
7층 배달하고 내려오는 것을 바로 타고 내려 가려고요.. <br />
아니면 7층 배달하는 동안 엘리

강력한 조치....... 과연 무었일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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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조치가 뭔지 더 궁금해지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기사네요...<br />
기사 속에 감춰진 진실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br />
일반영업배달은 해당사항이 없고 일부 몰지각한 우유.신문 배달원에 대한 경고장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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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서::: 다들 너무하십니다. 은마주민인데요. 은마아파트가 복도식인데, 새벽에 신문배달, 우유배달하시는분들이 엘리베이터에 돌껴놓고 한층 세대 (14세대인가그래요.) 다돌리고 다음층 내려가고 그래서 사용에 많이 불편해서

설사 그렇다고 해서 승강기 사용 자체를 막는게 잘 하는 짓거리는 아니죠.

1층으로 내려가서 받으면 되겠네요<br />
자기들 편하자고 집앞까지 배달해 달라면서<br />
그거 참

저희 아파트는 고층인데 배달 및 청소 & 이사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습니다. 아예 지을때 작업용 출입구는 따로 설계를 해버렸네요. 주출입구는 거의 키치풍이지요... 그래도 이사 빼고는 그냥 일반 엘레베이터 타고 다니십니다만(저도 가끔 너무 안내려오면 작업용 엘레이터 타고 다님), 아직 뭐라는 사람은 없구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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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앞으로 짓는 건물들은 다 그렇게 갈 것 같네요. 놀이동산처럼 관리가 보이지 않게 .. 이미 적용 되고

이호님의 글 대로라면, 경고 문구에 '아파트동 내에 여러세대를 동시에 배달하는 배달사원(신문,우유)들은 최상층 까지 승강기를 이용 후 계단을 이용하여 배달 바랍니다. 각 층마다 승강기 버튼을 눌러 사용하므로 승강기 고장, 유지 및 관리비(전기료) 발생 등으로 ~~ ' , 이렇게 문구가 되었으면 오해의 소지가 적었을 것 같네요.

남에 일에 뭔

오. 훈철. 다섯자로 늘었네. <br />
그리고 넌 남들이 남 이야기하는데 뭔 지롤이신지.

훈철양반 은마 사는구나..부자네

경비실에 맡길 테니 내려와서 쳐먹으라고 말해주고 싶군요.

입대표 회의때 가끔 나오는 안건 입니다 <br />
배달 하는 사람 들이 엘리베이터를 너무 오래 잡고 있어서 항의도 많이 들어 옵니다 <br />
어지간해서 이렇게 까지는 안가는데 그쪽 배달 일 하는 분들이 주민과의관계가 좋지 않나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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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달 음식이란 게 뻔한 싸구리고.<br />
미국같으면 이런 진상질이면 배달 음식에 침뱉는데 ㅎㅎ

저희 아파트는 신문, 우유배달에 한해 새벽 이용을 자제하라고 붙었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제가 관리실에 민원 넣을려고 했었구요. <br />
우연치않게 제가 출근하는 시간에 신문배딜하는 분이 제 층 5개층을 눌러놓고 사용하더군요. 덕분에 아침마다 통근버스 놓치지않으려고 달리기 해야 했구요. 다 입주민이 생각해서 붙인 것을 배경도 모르고 감놔라배놔리 하는 것이 합당한지 모르겠네요.

비상탈출 완강기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검다..<br />
밧줄에 매달아 주면 댑니다.. ㅡ.ㅡ;;<br />

참 주접을 있는대로 떨고 있네요...ㅡ,.ㅜ^

1. 기사 속에 감춰진 진실을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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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도 일찍 출근하는 입장에서(우유배달시간 즈음) 층마다 1분씩 서면서 내려오면 민원제기 할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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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해가 없도록 문구를 수정해야 하겠습니다. <br />
경비원분들이 문서작성 많이 해봤을리는 없으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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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이 많은 사람은 꼭대기에서 부터 걸어내려오면서 배달하는게 맞습니다.<br

신문배달은 왠만한 분들은 만날일 없지 않나요 ? <br />
우유나 야쿠르트도 요즘은 시켜먹는 사람이 드물기에 층마다 설 일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br />
저도 복도식 아파트에 얼마전까지 10년정도 살았었습니다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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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하는 신문 종류가 더 늘어난것도 아니고... 새로운 배달 우유 메이커가 늘어난것도 아니고.. <br />
전기요금 문제라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변화가 없어야 맞는거 아닌지요. <br /

내가 우유 배달업체 운영하면 새벽에 전화해서 우유 받아가라고 할겁니다 ㅎㅎ<br />
조그만 불편을 못참나요 배달중인걸 알면 한번쯤 걸어서 내려오면 될것을 <br />
시켜먹질말든가 내려가서 받아 먹으삼

요즘 아파트 들은 2라인이 하나의 엘리베이터를 쓰지만,<br />
은마 같은 옛날 아파트들은 상당히 열악하죠. 게다가 넓이도 좁고...<br />
제가 기사 읽기로도 새벽 배달하시는 분들이 엘리베이터에 뭔가를 낑겨놓고<br />
사용해서 문제가 된 것으로 봤는데, 옛날 아파트의 열악한 엘리베이터임을 감안해서<br />
타협점을 찾아야 할 것 같네요.

이게 강남 스타일..

배달하는 사람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러겠습니까. 어쩔 수 없잖아요.

새벽마다 배달되는 신선한 우유는 마시고 싶고... 아침 출근 전에 배달되는 따끈따끈한 조간신문도 보고싶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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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본인들의 요구에 의해 배달되는 것들인데 아침 출근에 엘리베이터 한번 못타는게 그리 짜증나서 그걸 불평하나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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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말씀대로 1층 내려와서 수령해가시던지 배달노예들보러 1층가기 싫으시다는 분들은 출퇴근 시간피해서 한가한 시간에 배달해달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아주 지랄을 하는군요

영락없이 ghetto 같이 생긴 곳에 살면서 개진상질은 하여간... <br />
그 ghetto만도 못해 보이는 곳에, 그나마 태반이 전세 살면서 꼴값은 하늘을 찌르고 자빠져있구만요.<br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