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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갈등생기네....광성님만도 못했나여? 크루주가?
간만에 영화관 가보려 했는데.... 셋다 지못미군요... ㅜㅜ
그럴거 같았다는...<br /> <br /> 제가 본 음악영화중 최고는 Doors였어요. 발 킬머의 완벽한 짐 모리슨 빙의 같았다는...그 다음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이건 VHS테입을 안버리고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전 도어스 그렇게 감명깊게 보질 않았는데....ㅡ,.ㅜ^ 제가 잘못된 건가요?
└ 네 을쉰 =3=3=3=3=3=3=3=3=3=3
못가겠네요. <br /> <br /> 저도 도어스 강추. VHS, DVD, OST 모두 소장중입니다.
딱히 탐크루즈의 오지를 빙의한듯한 분위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전체적인 완성도가 많이 떨어집니다.<br /> 킬링타임용 이라고 생각하고 봐도 너무 심하더군요..차라리 분위기는 비슷한류의 아메리칸파이 가 더 낫지않을까 싶습니다.<br /> 오죽했으면 중간에 나갈까? 라고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br /> 전체적인 내용은 어쩌면 코요테어글리 오마쥬 같은 느낌도 -_-;;
마틴 스콜세이지의 다큐멘터리 영화가 괜찮죠. 샤인 어 라이트 같은.. 조지 해리슨, 밥딜런의 다큐멘터리도 만들었지만...카메론 크로우의 Pearl Jam Twenty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