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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할라고 일어나는데 양선수 태극기 가지러 가버리더군요 불쌍한...
곤잘레스.....용기를 잃지 말고........
딱봐도 곤잘레스 더군요.^^
머 양선수가 부진해서 3위를 한다 하더라도 4위가 되는거죠
왠지 외국인 이름치고는 친근한 이름..곤잘레스<br /> <br /> 경기는 못봤지만요
그보다 더 곤잘레스스러운 사람도 없지 말입니다. <br /> 생긴 것, 뛰는 것, 나중에 머쓱해하는 것.. 누가 말 안 해줬어도 곤잘레스인 거 다 알 수 있는....<br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