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V에 입문하려합니다.
음악대 영화 비율은 9:1정도입니다.
소스는 컴퓨터의 ogg음악들과 ac3영화입니다.
이경우 어떤 시스템을 만드는게 좋을까요?
(1) 리시버를 구입해 온보드 사운드카드의 광출력을 이용해
우선 2채널로 음악감상에 주력하다가
차후 리어와 센터스피커를 구입해 av를 구축한다.
(이 경우 사운드카드를 옵토플레이로 사는게 좋을까요?)
(2) 프로디지급 사운드카드와 인티엠프를 구입해
아날로그로 연결후 음악감상에 주력한다.
영화는 차후 pc용 5.1채널을 따로 구축한다.
(이렇게 하려면 영화볼때마다 사운드카드의 앰프선을 빼줘야겠죠?)
(3) 인티엠프와 거치형 cdp를 구입해서
음악은 ogg파일을 cd로 구워서 듣는다
영화는 따로 pc용 5.1채널을 구축한다.
(2)와 (3)의경우 음악감상시 음의 차이를 알고싶습니다.
(3)번의 경우 자칫 귀찮아지면 음악을 pc용 스피커로 듣게 될 때도 있겠네요.
그러면 낭패인데 -_-;;
9:1의 비율을 생각해서 한표씩 던져주세요^^
그리고 각 문항마다 하나씩 있는 질문에도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우선 프론트 스피커에만 50만원정도(톨보이/신품)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그럼 좋은 저녁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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