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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주 흥미진진 합니다.
이해하시는군요^^
과연 올해는 그냥 문화 예술 교양강좌만 하다 끝날 것인지...
자자에도 동시간대에 글올린거보니. 결코 순수한 의도로 끝날거 같진 않더군요. 은연중에 스포츠가 국력이라는식의 설레발을 치네요
우리가 빠꼼이가 되가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