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직도 운동선수들...어려운집들 많더군요.. <br />
특히 복싱 -49키로급 신종훈 선수도 정말 어렵게 살던데.. <br />
1회전서 탈락해서 누구보다 안타깝더군요 <br />
세계선수권서 우승하고 가족들 표정이 달라졌다고 <br />
자기가 금메달 꼭 따서 가족들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br />
동메달도 아닌 1회전 탈락이 너무 가슴 아프더군요.. <br />
모두 힘내시길
참 이런 선수들은 잘되야하는데...<br />
꼭 금메달 따서 집 지어드렸으면 좋겠네요.<br />
기사하나 링크 겁니다. <br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031813561&code=9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