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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마눌에게 문자 보내기....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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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4 15:0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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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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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는 마눌에게 문자 보내기....ㅠ.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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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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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이런 날씨엔 김밥 장사하는 마눌 가게에 손님도 별로 없을 거라,
위로차 문자를 보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 손님이라도 별로 안와야 당신이 쉬지...."
이 정도면 자상한 남편이라고
맛있는 걸 뭘 사줄까 궁리하고 있겠지요?
그런데 답장 문자는 왜????
"집에 들어 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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