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전쯤인가요..카시오페아 시청실을 찾아가 감마2를 소문이 아닌 직접귀로 듣고 소리가 너무 마음에들어 그날 이후로 밤잠도 설쳐가며 장터 매복하여 두녀석을 정조준하고 있었는데 정말이지 하늘에 별따기보다 더 힘드네요~~이쯤되면 포기해야 할듯하네요~~업무와 일상에 지장이 많이 가네요~--; 다 접고 알파4를 구입하고자 맘은먹었는데 제시청환경이 협소하기도 하고 그놈 제대로 들어보려면 앰프도 바꿔야할듯하고~...일이 넘 커질것 같아서 약간은 망설여 지기도 하네요~ 그나저나 알파4는 잘진행이 되어가고 있겠지요?~~전에 갔을때 인클로우져보고 그위용에놀랐는데 얼른 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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