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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스테플(호치키스 알맹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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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21:2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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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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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스테플(호치키스 알맹이)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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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두호 [가입일자 : 2006-08-21]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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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를 많이 다루다 보니 스테플러를 하루에도 수십번 사용합니다..
피스 NO.33을 대부분 사용하는데
이것의 품질이 예전에 비해 형편 없어졌습니다..
예전에는 70g/m 용지기준으로 30장 가까이는 한방에 찍혔는데
요즘 것은 20장도 채 찍히지 않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20장을 찍으면 스테플이 우겨지고 종이 버리고
너댓번 찍어야 겨우 들어가기도 하고...
스테플러가 안 좋아 그런가 싶어 사무실 전 책상의 스테플러를 총 동원하기도 하고..
이것도 하나의 연장인데
연장이 잘 안 먹으면 짜증 지대룹니다..
더 짜증 나는 것은 복사물이 훼손되어 보기 싫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것은 자체 품질 기준이 있어 용지 몇장까지는 거뜬히 찍힌다
이런 것 없나 모르겠네요..
좀 좋은 스테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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