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따님이 왜 디비지셨나요? <br /> 혹시 배탈? ^^<br /> 장안동으로 3인분만 좀 보내주세요,<br /> 받는즉시 배탈약 보내드릴께요...^^
오메... 때깔이 곱기도하지...
에이 만두가게에서 사오신거네...<br />
ㄴ 슈락산 3 거리 만두집 " 다비질만두하군" 에서 맹글어 파는거라고 생각됨다... ㅡ,.ㅡ'
거참..<br /> <br /> 우째 맹그는것두...<br /> <br /> 번데기가 고치에 담겨 있는거 같누.....ㅠㅠ
"보기좋은떡이 맛있다고" <br /> 흠잡을데 없이 맛있게 생겼네요...<br /> 근디 성격이 급하셔서 저런모양 나오기 힘들텐데.....말이죠...
맛있게 생겼네요.<br /> 을쉰이 만들었다곤 믿기 힘들정도로 프로급이지만,<br /> 을쉰이 거짓말할분이 아니기에, 믿겠씀돠~<br /> 막깔리 한잔 땡김니다. 당장 만들어먹을수도 없고... 괜히 봤슴돠...ㅠㅠ<br />
콧잔등을 확 물어뜯어 버리구 싶은 내 설봉우또리 안돌려 주는 문종님...ㅡ,.ㅜ^ 읎쌔드리까? 아님 만두로 걍..<br /> <br /> 당나구 콧귀녕님...ㅡ,.ㅜ^ 파는 만두피가 원래 때깔이 곱슴돠...<br /> <br /> 경락님...ㅡ,.ㅜ^ 잉가나...울 동네에 만두 저렇게 맹글어 파는데 읎씀돠.<br /> <br /> 튀어나온 누깔에다 청양고추랑 와사비랑 겨자를 듬뿍 발라버리구 싶은 김치찌개 승수
만두를 편문종님께 먹여드리면 요즘장안에 유행어처럼 ......................만두종호을쉰이 되는거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