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의리의 사나이였는데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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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60)이 사경을 헤매고 있다. 그는 5월23일 노 전 대통령 3주기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수소문해 보니 경기도 이천의 한 요양원에서 투병 중인데 상황이 매우 안 좋다는
진짜 남자...<br />
존경한다고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br />
당신과 동시대르 함께 살았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br />
지켜주지 못한 못난 국민이기에 죄송하구요 ㅠㅠ<br />
저승에서는 그 분과 행복한 해후 기원합니다.<br />
이 땅은 남겨진 사람들이 어떻게든 해볼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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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노무현의 그림자'로 불릴 만큼 노 전 대통령과 가깝게 지냈다. 그가 노 전 대통령과 처음 인연을 맺은 것은 1995년 노 전 대통령이 부산시장으로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직후였다. 그러다 2000년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을에 출마한 노 전 대통령을 직접 찾아가게 된다. 그는 "당신은 생각이 바른 정치인이다, 당신 같은 정치인이 성공하길 바란다"며 악수를 청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주 만났고 밤을 지새우며 술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정권 들어와서도 득본것도 없는 분이셨는데 <br />
이런 잔인무도하고 사악하고 말하는것마다 다 뻥이고 해먹기 좋아하는 부정 부패로 얼룩진 친일 개독놈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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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세에는 누릴것도 많을테고 즐겁게 오래 사시다 가실수도 있는 인생이셨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br />
강금원님..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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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되셔야 남자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br />
쥐새끼 종자들은 아무리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요<br />
60 이면 한창나이인데 분하고 원통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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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여!!! 이런일에는 분노 합시다<br />
옛날에도 아무리 적이라 하더라도 의리있고 지조있는 인물은 아껴주고 대우를 해주었습니다<br />
이명박 종자들의 비열함과 치졸함이 얼마나 악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