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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친노세력, 中 문화혁명 때 홍위병 같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8-02 23:12:45
추천수 1
조회수   936

제목

박준영 "친노세력, 中 문화혁명 때 홍위병 같다"

글쓴이

류낙원 [가입일자 : 2003-07-21]
내용
Related Link: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

아무리 대선후보 경선국면이라도 할 말 못할 말이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같은 배를 타고 있는 상대를 홍위병에 비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손학규씨나 박준영씨 등의 행태를 보면 김민석씨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그들이 당 후보가 되면 문재인씨는 적극 지원활동에 나설 것 같습니다만 반대의 경우는 모르긴 몰라도 사보타지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합니다.



박준영 전남지사 TV조선에 나가서 아주 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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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수 2012-08-02 23:18:17
답글

박준영 이양반 사대강 할때도 찬성하더만, 뭔가 쥐박이 측에 약점을 잡혔던지, 내막이 있을거 같군요.<br />
부인의 숨겨논 재산인지 뭔지가 갑자기 나와서 재산도 갑자기 늘어나구, 수상적은데가 많은 사람입니다. <br />

손만기 2012-08-02 23:25:26
답글

이러다 민주당 내부에서 빨갱이 드립나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류준철 2012-08-02 23:27:16
답글

저런 등신을 왜 경선 무대에 올린건지.....<br />
주뎅이에 미싱질을 해주고 싶네!!!

einetee@hanmail.net 2012-08-02 23:31:57
답글

민주당 구성원의 최소 2/3은 새눌당에 끼지 못한 떨거지라고 봅니다.

류낙원 2012-08-02 23:38:13
답글

민주당이나 통진당 행태로 봐서 연말 대선도 갑갑합니다.

함지영 2012-08-02 23:52:08
답글

인천 안상수와 쌍벽을 이루지요.<br />
F1 경기장 사업은<br />
두고두고 전남재정을 갉아먹을겁니다.

김종태 2012-08-03 00:29:01
답글

친한친구넘이 이양반 보좌관인데 요새 연락도 안되는군요. 왜 뻘짓거리를 하는지갑갑갑합니다.

류낙원 2012-08-03 02:07:03
답글

글 올린 뒤에 대표적 친노인 강금원 회장의 소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박지사의 그 헤아릴 수 없는 가벼움과 거인과 같은 삶을 살다 간 강회장의 모습이 더욱 극명하게 교차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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