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bad 라는 미드인데요..





재밋군요



간단하게 줄거리를 말하자면..



한때 잘나가던 화학가가 무슨 계기로 큰 회사에서 때려치구 고등학교 시간제교사로



화학을 갈키는데 말기암 환자로 판정받아서 쥐뿔도없는 가정형편이라



자기 죽구나서 마눌과 뇌성마비장애있는 아들의 생활을 위해서 한 돈 십억 냉겨



주고 죽을라고 마약하는놈과 손잡고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순도높은 최고의 마약을만들어서 파는데...



이중생활이 마누라한테 걸려서 이혼의 위기까지 처하고 주변 여러사람들에게 위험을 끼치고.. 뭐 그런 이야기입니다.



근데 몰입도가 꾀 괸찮습니다 중간중간 우습기도하고 황당한 내용전개에 놀라기도하고.. 머 만화책한권보는 느낌이랄까요



완결된줄알고 받아서 보고이쓴ㄴ데 아직..완결안됬지만 시즌 5 진행중이라



아직 볼게 많아서 다행이네요



담엔 뭐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