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그니깐 책을 복사하듯이 스캔떠서 PDF로 변환한다는 말씀이죠?<br />
기계만 있음 직접할 수도 있겠군요. ㅎ <br />
참고가 되었습니다. ^^

저는 직접하는데요. 북스캔 전용 스캐너, 재단기, 있으면 하루에 여러권도 가능합니다. 간편 제본기로 다시 복원도 가능하구요.

앱은 ibooks 사용하셔도되고 perfectreader나 pdf노트 괜찮습니다. 유료는 upad나 iannotate pdf 많이 사용하더군요

이홍우님 : 예 맞습니다...<br />
<br />
임기현님 :<br />
북스캔 전용 스캐너 개인이 사용하기엔 고가 장비 아닌가요? <br />
저도 알아 보다가 포기하고...<br />
주변 복사집에 스캔 문의하니 거의 페이지 당 50원을 요구하더군요...(그정도 하겠지만 부담스러워서요)<br />
책 한권 스캔하려니 거의 4~5만원 정도라, 인터넷 검색하다가 발견한 업체입니다...<br />

네이버 booksfree 카페에 가시면 북스캔 정보 얻을 수 있구요. 카페 중고 장터에 10만원대에 파는게 있는데 그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오호 이런것들이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기현님이 말씀하신 북전용 스캐너는 책을 잘라야 되는가 보군요. <br />
자른다면 회사 복합기로도 몇분 안걸릴꺼 같은데요? <br />
한방에 알아서 pdf까지 만들어지잖아요. <br />
책을 잘라야 된다면 아까울거 같아요.

자르지않는 북스캐너도 있습니다. 옵틱북 이라고. 복합기와의 차아점은 모서리 부분 폭이 좁아서 1장씩 스캔시 유용합니다 복합기는 1장씩 스캔이 어렵고 2장같이하면 중간 부분 스캔이 잘 안됩니다.

임기현님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br />
이성열님 : 저도 고맙습니다.<br />
이홍우님 : 예, 책 옆을 잘라야 합니다(한그러면 시간이~), 복합기로 하셔도 되지만, 잘라야 되고, 시간도 걸리고... 보관용 장서는 추천하고 싶진 않지만, 편리성은 높아집니다.<br />
^^

자르지 않는 것도 있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br />
류창국님 정보 덕분에 책을 스마트폰에 넣을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