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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모른척해요,,<br />

대장 바바라...추천

오징어귀때기님....ㅡ,.ㅜ^ 증말 그렇지 않아두 상처받은 가슴을 후벼파구 그럴껴?....ㅠ,.ㅜ^

원판이 좋으시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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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요리(?)해도 잘생기셨을 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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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73;&#54973;&#54973;...ㅋ

주문진 미이라급 소태 5징5 영회님...ㅡ,.ㅜ^ 잉가나 비까번쩍은 아님돠....ㅜ,.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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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 쌩유임돠...바뜨, 화장실 갈때 거울속에 비친 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br />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ㅠ,.ㅠ^

날씨도 푹푹 찌는데...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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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허허벌판보다는 꿈에 떡 얻어먹듯 듬성듬성 잡초라도 붙어 있으신 게 날낀데.....@@

앞머리를 뒤로던진다고 감춰지는것도 아니고 ..ㅋ<br />
걍. 스포츠가리가 더 어울릴수도 있겠군요...

야구선수 박병호는 아는데 굉장히 못생겻서요 ㅎㅎㅎ

그럼 머리카락 길이가 3센티로 구색을 맞췄나요??

그래도 목소리와 폐기는 젊으시자나요~ ㅎ

부산언저리 광안대교 머릿돌 밑에다 파묻어버리구 싶은 주현님....ㅡ,.ㅜ^ 그래두 좌우 능선엔 수목이 울창함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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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오 안테나를 확 뿐질러 버리구 싶은 호삼님....ㅡ,.ㅜ^ <br />
저도 몇가닥으로 전체를 커버하려는 얄팍한 상술(?)이 늘 마음에 안들었슴돠...그래서 마님의 재가를 득해서<br />
밀었는데 영 적응도 안되고.....ㅡ,.ㅡ&

빨강색 염색을 해보세요.

이제 웬만하면 가발로 넘어가셔요 ㅠㅠ

제 아내는 잠깐 애 본다고 놀고 있는 전직 미용사입니다.<br />
동네 아줌씨...아이들은 돈 쪼매 받고 알바로 머리 해주고 놀고 오면서 저한테는 왜 안해줄까요?<br />
돈 줄 용의가 있는데 말이죠. <br />
하도 안 잘라줘서 오늘 미용실 가서 돈주고 컷트 했습니다.<br />
미용실에서 하는 말이 머리 하신지 얼마나 되신거에요? 하더군요. 흐...

이왕 내친 김에 좌우능선까지 깔끔하게 밀어댈 면도기 하나 보내 드릴까요? -.-a

(환골탈태) 스타일을 바꾼다고 하셔서, 그동안의 갈취스타일에서, 막 퍼주기 스타일로 바꾼다는 줄 알고,<br />
일찌감치 줄 좀 서보려했더니, <br />
이 무신 사막에, 풀씨 흩날리는 말삼을 하시나이까....ㅠㅠ...ㅡ,.ㅡ^

일때문에 서울 갔다가, 마침 조성원님의 첫번째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br />
번개는 태어나서 처음이였습니다.둘이서 서먹하고 어색한 대화가 오가는데,을쉰께서 오시더군요. <br />
조성원님과 저는 술을 안했던 기억이라 얼쉰께서 무척 심심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br />
그렇게 두분께서 서울역까지 배웅해 주셨던 그런 기억이네요. <br />
그때만 해도,해맑은 순진한 모습과 함께 세상을 보는 예리한 통찰력은 덕망 높은 대학 교수님

을

깔끔쟁이 창연님....ㅡ,ㅜ.^ 제 주수입원(?)인 갈취를 놓아 버리면 전 이곳을 떠나야 함돠...식초에 우담바라<br />
피는 소리 하덜 마시기 바람돠...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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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받침대를 불쏘시개로 만들어 버리구 싶은 홍우님...ㅡ,.ㅜ^ 울 처제들도 해외 경연대회가서 상도 받은<br />
베테랑 미용사입니다만 걍 속편하게 동데 아줌니한테 제 고귀한 머리를 맏김돠...가면 동서랑 술퍼야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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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님^^ 정말 오랜만입니다....세월이 참 많이 흘렀죠?...저도 조성원님이 그립습니다....ㅠ,.ㅠ^<br />
몇해전 시골 간이역 촬영하신 모습 이후론.......

절대 만나지 말아야겠다....

얼굴면적 작은(?) 울 입뿐 성호랑 지호압빠...ㅡ,.ㅜ^ 잉가나...당신마저 나한테 등에다 비수를 꿎을껴?..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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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님....ㅡ,.ㅜ^ 속내를 확실하게 야그하셔...끙끙대지 마시구....ㅡ,.ㅜ^

[낭중에 눈떠보니 탈렌트 박병호씨가 거울앞에 앉아 있는거였슴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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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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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중에 눈떠보니 스타워즈 골룸이 거울앞에 앉아 있는거였슴돠....ㅡ,.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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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나" 코스프레까지 완성인가요? ㅎ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도 머리가 많이 빠져있습니다. 앞머리 정수리부근...까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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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훤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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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머리 빠져있는분이 옆머리를 길러서 넘겨 정수리를 가리고 다니는 스타일.. 정말 보기안좋은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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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입니다. 좀 안되보인다고 할까요 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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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들어서 머리 더 빠지면 그냥 슝~ 밀고 턱수염이나 기르고 다닐까 합니다.<br />
잘

누구세요? @.@

벙개 명단에서 빼야겠죠? ㅎ =3=3=3

걍 밀어버리지 그랬어요

이왕 머리도 자르신 김에 불문에 입문 하심이 어떠실런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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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명은 " 갈취 " 로 정해 드리겠습니다 ㅠㅠㅠ

또 다른 법명은 "삼삼"으로. ㅡ,.ㅡ;

시청앞 베엠베 텐트 인권님...ㅡ,.ㅜ^ 증말 날 아주 벼랑으로 밀어버릴껴?<br />
당나구 콧귀녕님....ㅡ,.ㅜ^ 걍 밀어버리면 딸내미가 *폭 같다구 몬하게 해서리.....<br />
연우압빠....ㅡ,.ㅜ^ 시방 더위 먹은겨?<br />
짝퉁 마데인제 눼랑바바리맨님...ㅡ,.ㅜ^ 같은 종족(?)끼리 서로 쌩까지 맙시다...<br />
글구 눼랑 승복 항개 남는거 &#51022;수?<br />
민수님....ㅠ,.ㅜ^ 어제 그 미장

짝퉁마데인제 눼랑바바리맨님...ㅡ,ㅜ.^ 시방 어디있능겨? 내 지금 당장 쫓아내려 갈테니깐 기둘리셔...ㅡ,.ㅡ^

얼쉰의 나와바리를 벗어나 휴가중임다. ㅡ,.ㅡ;

짝퉁 마데인제 눼랑 바바리맨님...ㅡ,.ㅜ^ 휴가 끝나는 날이 그날이 될테니 각오하구 기둘리셔...ㅡ,.ㅜ^<br />
글구, 어디가서 헤진 고무신이나 목탁하구 염주좀 구해오덩가 사갖구 울집으로 보내라...ㅡ,.ㅜ^

산타나 처럼 벙거지 쓰세요.

이참에 가발을 하나 맞추세요...

뽀샵이 아무리 발달해도.... 원판 불변의 법칙은 만국 공통임돠.... 누굴 탓 하겠슴꽈.... ㅡ,.ㅡ'

개밥고수님...ㅡ,.ㅜ^ 벙거지는 없어두 모자는 한 열댓개 됩니다...ㅠ,.ㅜ^ <br />
내 스쿠터 안돌려주는 인기님....ㅡ,.ㅜ^ 8부능선에 땀띠나고 냄새나는 거 책임질껴?<br />
청양고춧가루랑 와사비랑 겨자랑 왕창 섞어서 튀어나온 누깔에다 범벅을 해버리구 싶은 김치찌개 승수님...<br />
원판 그자체는 예술, 조각미남, 수락산 장동건 그자체 입니다...잉가나...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