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비싼걸 아시는 분들이야 안사면 그만이겠지만 모르는 분들이 피해를 볼수 있기 때문에 정도를 벗어난 되팔이를 여러 분들이 지적하고 있지 않을까요? 결국은 본인들도피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런 문제 제기 하시는 회원님들 덕분에 저같은 무지한 사람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되팔이 새끼들은 업자 새끼들 보다 더 질이 않좋은 새끼들이라 생각합니다. <br />
변상호님~ 순수 동호인 장터에서 차익을 붙여 되판매를 하는 되팔이 새끼들은 <br />
순수 오디오 회원이 저렴하게 제품을 구입할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br />
장터 질서를 어지럽히는 것은 물론 중고 가격 상승의 주범입니다. <br />
법적으론 문제 없겠지만 아주 양아치들이라 제재를 가해야 합니다. <br />
비싸면 안살수 있는 사람들은 오디
지금 판매자가 댓글로 판매철회 한다고 글올렸네요.. <br />
자신이 매입한 가격을 기준한게 아니고 현재시세에 준해서 올렸다고 하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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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석하나요.. 업자간이 아니고 개인간의 거래장터에서 자신이 싸게 매입한경우도 내놓을땐 그에 준해서 가격을 책정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가격이 흐트러지는것을 막기 위해 현재의 중고시세를 따라야 하는지
건설관련직이라 아파트를 예를 들면 너무 오버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br />
몇억하는 아파트를 친척이든 지인이든지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입한경우 다시 내놓을때 그에 따라 조금만 붙여서 내놓는지 아니면 복덕방등을 통해 주변의 시세물어보고 내놓는지 ?? 일단 양도세부분은 논외로 하더라도 아마 제값 받을려고 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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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아파트 나온다고 했을때 처음구입자가 다시 팔때 큰이익을 남기는걸 방지하기위해 몇년간 묶어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