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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이 바람직합니다.<br />

ㅎㅁ, 상상 그 이상을 보여주는 것 같애요

소름이 돋네요.

우리 나라도 커서도 얻어맞잖아요.<br />
ㅡ.ㅡ<br />
선후배도 좋지만..지나친 짬밥 문화도 고쳐야 될 것 같습니다.<br />

우리나라도 70-80년대에는 만만치 않았을겁니다<br />
냉전시대에는 동구권 나라들도 저랬을 거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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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도 서구처럼 생활체육인들 중 발굴해서 육성해가지고는 <br />
국제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힘들겁니다<br />
체격과 체력 자체가 서양인들과는 차이가 크잖아요<br />
죽기살기로 해야 좀 따라가겠죠

금메달 못 따도 상관없습니다. 동독도 금메달 많이땄죠.. <br />
하지만 금메말 많이 따는 동독보다 저라면 금메달 못따는 핀란드나 뉴질랜드 같은 나라에서 살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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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텔레비전에 나왔죠. 모 체대에서 벌어지는 일.. 학생들이 그러더군요. 일요일 개콘 끝나면 공포시작이라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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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가서 학교가서 하루종일 얼차려 당하더라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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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받은 금메달 다 필요없

그렇죠. 금메달 많이 따서 국민들이 어따 쓰게요.<br />
그거 다 선수 개인 영광만 잘 누리면 되는거죠<br />
뉴스에서 독려하고, 국민들이 성원하니 메달 못따면 죄인이라도 된 듯 느끼잖아요<br />
우리가 못살던 시절이야 그런 스포츠 경기 말고는 카타르시스 느낄 만한 대상도 딱히 없었지요<br />
요즘이야 연애도 하고 게임도 하고 방송도 재밌고, 드라이브, 외식 등등 즐길 것 많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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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 내용보

우리나라도 만만하지 않은데....<br />
엘리트체육을 추구하는 모든 나라의 특징입니다. 메달의 갯수보다는 선수들이 올림픽에 출전해서 영심히 뛰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는 국민성이 필요합니다.

그 사이에 다리를 짓밟는 부분은 모자이크 처리를 해 놓았군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