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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풀가동...입니다 .. 전기세 걱정되네요..ㅎ

우리집은 그냥 하루에 천원정도 저금하기로 했습니다.<br />
한달동안 그거면 충분히 늘어난 전기요금은 낼수있을듯...<br />
하드 두어개만 안 사먹으면 충분히 시원하게 지낼수있겠더군요.

오래 전에.. 잠깐 사정이 있어서.. 오피스텔 살 때가 좋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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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풀가동이었습니다....... 상업용 전기요금.. 나와봐야......... ㅋㅋㅋㅋ

누진만 안되면 그렇게 많이 먹는것도 아닌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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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진제 참 문제인거 같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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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돈많으면 집크고 전기를 많이 쓸거같아서 그러나본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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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런것도 아니죠<br />
옛날 우리사장보면 주말에 사는집 따로 있고, 여기저기니 전기 별로 안써요

400kw 내로만 관리하면.....

저같은경우 보통 여름에 전기사용량이 240kw정도입니다.<br />
요금으로 치면 34000원정도입니다.<br />
하루에 27도로 맞추고 7시간정도 가동하는데요.<br />
한달에 380kw정도가 소모되더군요.<br />
전기요금으로는 68000원정도가 나옵니다.<br />
30000원정도가 늘어나더군요.<br />
12평형 스텐드입니다.<br />
실외기가 돌때만 명시된 소비전력을 소모하고 실외기가 안돌면<br />
선풍기와

저는 혼자라서 그냥 막 돌려요. <br />
25도에 맞췄습니다.

근데 평상시 20만원대 정도 나오는집은.. <br />
여름에는 60만원정도 나오고 그러기도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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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전기세 다르게 받아야할거 같은데<br />
삼성이나 LG이눔들은 에어콘 많이 팔아먹을려면<br />
정부에 로비좀 하지..

평소에 7만원 가량 나옵니다. <br />
하루 정도는 가동해도 괜찮겠지...<br />
그냥 버티는 중입니다 ㅜ,.ㅜ

온도 조금만 내리세요...전기쓰시면서 시원하지 않으면 속상하쟌아요.^^

제가.... 2003년 당시 평소 7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집을 거의 비워놨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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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조카가 와서.. 울 어머니랑... 2003년.. 울집에.. 한달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br />
그 해도 좀 더웠지요.. 게다가 제 집은 항상 최상층... 그래서.. 낮에 너무 더우면.. 에어콘 좀 켜시라고 말은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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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에.. 전기요금 100만원 냈습니다........ ㅡ

27도로 7시간에 68.000원 정도 나오는 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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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도로 맞춰놨는데 얼추 비스므리하게 나오면 다행이겠습니다.<br />

평소 7만원 나오면 에어컨 키기 겁나죠... 저같은 경우는 평소 250KW... 3만원근방 입니다. 400KW넘으면서부터 엄청 많이 나옵니다

종남님 말씀 들으니깐...<br />
너무 무섭네요<br />
그냥 꺼야 할까 봐요

예.. 달에 10만원 안팎의 전기요금을 내시는 분은 조금 조심을 해야 합니다... 누진세로.. 3,4십만원은 그냥 올라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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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집을 비워놨더도.. 전기요금이 7만원정도 나왔던 이유는.. 당시... 귀찮아서..... 서버를 집에다 놓고 관리를 했거든요... 데스크탑도 24시간 돌리면.. 생각보다..전기 많이 먹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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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기요금 폭탄 한번 맞고.. 바로 서버부터... 직장으로

더워서 에어컨 한번 맘놓고 못 켜는 드러븐 세상.<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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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왜날당 찍어주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br />

작년여름 24도 세팅 에어콘 풀가동하니까 전기세 기본 나오던돈에 6만원 더나오더군요.&#160;6만원 더내고 편하고 시원하게 지냅니다.&#16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