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영세상들에게 와서,
자기들이 안심하고 장사하게끔 돌봐줄테니까,
매달 얼마씩 돈을 내라고 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돈을 바치는 행태가 많습니다.
억울하지만 힘이 없으니......ㅠ.ㅠ
그리고 ,이상한 돌덩이를 가지고 와서 ,예술적인 수석이니,
비싸게 사라고 윽박질러서 할 수 없이 샀다는 사람도 예전엔 있었습니다.
억울하지만 힘이 없으니.......ㅠ.ㅠ
스포츠 경기에서도 심판이 억지로 우기니,힘 없는 약자는
어쩔수 없이 승리를 뺏기는군요.
힘의 논리라?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그런 힘의 논리인가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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