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10대 청소년들이 자신들을
훈계하던 30대 남성분을 때려 숨지게 한 사건을 보고 하도 이런 어처
구니 없는 일이 많이 일어나서 그러려니 할려고 해도 화가 많이 나고
참 요새 애들 무섭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저희집에서 조금만 나가 번화가쪽으로 나가기만 해도 딱봐도 어린티가 나는 애들이 담밸꼬나 물고 꺼릴낄게 없다는듯이 주위사람들은 시경도 안씁니다
참 아무리 세상이 많이 변했다곤 하지만 요새애들 너무 할때가 많아요
일부 막나가는 애들은 청소년 보호법 때문에 죄가 크게 무겁지 않다는걸 알고 저지르는 확신범들도 있죠
뭐 암튼 이번 사건 보면서 엄청 씁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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