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지원의원 검찰 출석에관해 한마디 정치로 일관하던 독딸의 이례적 인터뷰에서
심각한 자기 모순에 빠진 모습을 봅니다
“19대 국회에 들어와 여야 모두 특권을 내려놓기로 했고, 그것이 쇄신의 방향이
라고 말해오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했다"
지동생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는 "제 동생이 아니라잖아요" 이건 특권의식 아닌가요
지 동생이 아니라면 아닌것이다 이거야 말로 특권의식입니다 지 동생이 결백하면
당당하게 검찰에 나가서 조사 받아라 이렇게 해야 마땅합니다.이런 것으로 보면 만에하나 박근혜가 집권하면 검찰개혁은 물건너갑니다.검찰도 그래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고 팔사적으로 박근혜대통령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박지원 의원이 돈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모릅니다 검찰이 입증하면 되고요.
그런데 국민은 한명숙 전 총리의 사례에서 보았듯이 단순히 돈을 주었다는 당사자들의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의혹을 부풀리고 야당 정치인에게 타격을 주려는 기획수사를
여러차례 보았기 때문에 국민은 의혹의 시선을 보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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