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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은 사고가 안 날래야 안 날수가 없었네요...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2-08-01 08:55:04
추천수 1
조회수   2,104

제목

펜싱은 사고가 안 날래야 안 날수가 없었네요...

글쓴이

이지강 [가입일자 : 2000-05-16]
내용
Related Link: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

영국이 돈이 없어서 그러려니 했지만....



이런 숙련자를 요구하는 타임키퍼 자리에 16세 소녀를 놔뒀다니..



분명히 비용때문에 그렇겠지만 이번 영국 올림픽은 정말 병림픽인 것 같습니다.



자랑이 스태디움 재활용 구조물로 지어서 끝나면 다 분해해서 판다고 할 때 부터



좀 그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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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s@naver.com 2012-08-01 09:11:25
답글

대영제국이 잘못입니다..................

류준철 2012-08-01 09:16:13
답글

Great britain이 아니고 Giral Britain이네요....

박종열 2012-08-01 11:25:24
답글

펜싱경기는 심판을 어떻게 배정하는지 모르겠지만..... Qualified된 타임키퍼라면.... 16세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어떤 경기에서도 국제대회 심판 자격은 쉽게 딸 수 있는게 아닙니다. 펜싱에서는 타임키퍼는 심판중의 한사람 아닌가요? <br />
탁구의 경우, 주심,부심,스트로크카운터, 추가로 코너심판들은 모두 같은 자격의 심판들입니다.

이지강 2012-08-01 15:01:21
답글

본문을 보시면 타임키퍼는 어떠한 자격 요건도 마련되어 있지 않다고 되어 있잖아요...<br />
<br />
그래서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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