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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이네요. 어찌 이게 불구속이 될 수 있는지요?<br />
경찰, 검찰에서 일하시거나 형법 아시는 회원님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얼마전에 제가 그랬었는데 참고지내야할까 봅니다.<br />
동네에서 중고딩 담배질하는건 지나가질 못하는 성격이라...<br />
고민해봐야겠습니다.ㅜㅜ

6살 아이......<br />
그놈들 참 인간쓰레기네요.<br />
평생 막장인생 살면서 후회하길...

이유구님 욕을 잘해서 기선제압을 해야합니다.<br />
제가 많이 해봐서 압니다. 욕도 욕이겠지만 다스릴 줄 아는 모션이 필수모드입니다.<br />
저희 동네에서는 담배피는 애들 없습니다. 거의 피워도 숨어서 피우는데 숨어서 피우는 것을 가지고는 제가 참견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내눈에 안보이면 상관치 않습니다.

평소 운동열심히 해야겠네요...저런넘들 언제마주칠지 모르니...ㅠ.ㅠ...

운동해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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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저런 아이들 조금이라도 다치게 해놓으면 저렇게 교육시킨 부모들이 가만히 있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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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담배피는 고딩들 멱살잡아 경찰서 끌고가도 한두놈 실랑이 붙은걸로 미성년자 폭행이라고 하는 경찰이나 부모들이 있는한 절대 개선되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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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두세놈만 되어도 요즘 애들이 뭐라 하면 공손히 사과하고 사람없는 곳으로 가는 애들도

윽...운동해서 때려주겠다는 얘기가 아니구요.<br />
최소한 맞지는 말자~라는거죠~ㅠ.ㅠ

얼마 전에도 불의의 사고로 어느 분이 운명하시는 것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는데 그 때 느낀 것이<br />
사람은 의외로 쉽게 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서운세상이네요 학교교권이무너지니 ㅜ ㅜ

가해자를 위한 세상입니다. 당하는 사람만 손해에요.<br />
x같은 세상.

죄를 지었어도 그에 합당한 벌도 못주는 더러운 세상.<br />
자력구제하던지, 먼저 가해하고 삽시다.

저런 청소년들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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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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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을 시켜야..<br />
ㅡ,.ㅡ;;<br />

가해자의 부모새끼가 빽좀 있나보군요.. 부모새끼 부터 신상털기 부터.. 총동원하여.. 쌩매장을 시켜줘야..<br />
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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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업상 컴퓨터 뜯을일 있을것을 대비해 항상 긴 십자와 1자 드라이버 하나는 가지고 다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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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끼들 만날때 좀 요긴하게 써먹어야겠습니다. 귀꾸녁을 뚫어놓던지.. 눈꾸녁을 뚫어놓던지 해야겠어요..

아... 아침부터 뒷목 잡게하는 뉴스네요... 아이는 어찌 살아갈까요...

저런경우는 모른척,,,,,,,,,,,,,,쫌 그렇치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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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직접적인 피해가 온다면,,,경찰,,,, 동네서 개놈들이 떠들어서 경찰부르니,,,20분만에 해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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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문자로 해결했다고 문자 주던데요,,,,,,,,,

월초부터,,,,뚜껑 열리는 기사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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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리 죽여라....!

애가 정신적 충격이 평생 갈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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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넘들은 청소년기에 남성호르몬이 넘쳐서 집단의 힘을 믿고 겁없이 주체를 못하고 한 짓이니 죄다 불까기 처형을 했으면 합니다.

고등학생들 운동 좀 하거나 하면 제대로 붙어서 성인이 2명도 제압하기가 쉽지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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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요즘 애들이 칼을 소지하는 애들도 제법 있기 때문에 만약 반항하는 기미를 보이면 어른의<br />
입장에서도 극단적인 공격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결국 다치는 것을 피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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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치거나 문제가 생기면 원인은 경미하고 결과는 폭행이나 쌍방죄를 적용해서 법적으로<br />

요즘은 나에게 직접피해가 없다면 옆에서 무슨 난리가 나도 그냥 지나가는게 <br />
정신건강에 좋습니다.<br />
의혐심발휘한다고 일에 휘말리면 경찰서 왔다갔다하고<br />
나중에 범인이나 나나 비슷한 취급을 받는경우도 발생합니다.<br />
저30대 가장이 애들을 훈계해서 남은게 무엇인가요?<br />
한줄의 신문기사로만 기록되고 얼마지나지 않아 잊혀지겠지요.<br />
반면 가족들에겐 천추의 한을 남겨주게 됩니다.<br />

그런데 세상이 그러니 뭐.. 그냥 모른체하고 넘어가자, 넘어가자 하다보면 세상이, 동네가 개판이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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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지나 그런 곳이 아닌 동네 공원이나 놀이터 같은 곳에서 구석구석에 몰려서 남여 고딩들이 함께<br />
담배를 피는 것은 꼴보기 사나워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br />
&#51922;아 다니면서 뭐라고 한다면 그것은 정말 오지랍이 넓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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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폭행해서 사람을 죽였는데 불구속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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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 X같은 나라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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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받은 충격은 평생갈건데...

담배 피던 넘, 본드 불던 넘 다 제 손으로 잡아서 혼도 내고 경찰에 넘겨주기도 했는데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6살 꼬마 아이에게 보이는 세상이 어떨런지 안타깝네요.

예전에 또래 여자아이를 때려죽이고 그것도 모자라 사체유기까지했는데 주범을 불구속수사해서 검찰이 구속영장을 두번이나 산청해도 법원일 불구속수사를 지시 .....이에 당황한 검찰이 다시 구속영장을청구하니 법원이지금 대드냐고 ㅋㅋ 불과 얼마전에 그랬는 사건도있었어요 나를 더 당황시킨건 여기 ㅅㅈㅂ회원인데 불구속수사가맞다고 해서 기가 찼던 경험이있네요

못볼꼴을 볼때는 최소한 손에 알미늄빳다는 구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화에서도...드라마에서도.....늘 폭력배가 멋지게 미화되고 있죠...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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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게 살면 늘 당하는것만 보여주고..ㅋ <br />

집행유예에 한표.....

T_T 저도 욱하는 성질 버려야 겠군요.,<br />
애들 담배 피면서 침 찍찍거리는 꼴 보면 나무라는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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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죽을라 행여 T_T

청소년도 사형시켜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나이가 어리든죄는 죄니깐요~ 자꾸 이런식으로 하니깐 애들이 더 그러는것 같아요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파는것이 불법이면<br />
피는건 더 엄하게 법으로 다스려야죠.<br />
법이 물러터져서~<br />

훈계가 아니라 훈제를 했어야 했는데<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