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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정도경영 사이트가 있어요. <br />
아마 바로 연락올겁니다

저희 집의 경우<br />
삼성냉장고가 그래요. 1년밖에 안된건데요<br />
a/s?.. 정말<br />
열받아서 냉장고를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갖고가서 큰 망치(오얌마)로 때려부셔버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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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프레셔가 고장이라기 보다는 불량이었다고 봐야겠죠. <br />
냉장고 콤프가 그렇게 쉽게 고장하는 부속은 아닙니다. 구조랄것도 없이 통 쇳덩어리에 <br />
간단하게 생겼거든요. 부품가만 따지면 가정용은 용량큰게 한 6만원정도 정도 됩니다. <br />
비용의 나머지는 냉매가격과 파이프 용접해야 할테니 그런 작업관련 공임일꺼예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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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가 불량이 아닌데 고장났다면 다른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요. <br />

쭈욱 보아 왔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br />
어느 가전이던 전화가 잘 아되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br />
보증기간 막 지났다면 2년 밖에 안 된 제품일 텐데 <br />
AS 센타에 중요 부품의 재고가 없는 것도 어이가 없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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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전화로 전화해서 전후 이야기 간단히 하고<br />
상담자 이름 받아 놓으시고 <br />
본사에 소비자 담당하는 부서가 있을 겁니다..<br />
그쪽 책임자에게

민원 담당부서 부장까지 통화해 봤는데...결론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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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고객 서비스나 민원처리에 시간적 개념의 관리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br />
그게 없으니 지들은 지들이 잘못한게 없다 느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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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에어콘, 냉장고 고장이 많아서 좀 응대가 느려요~ 이런 수준이더라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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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냉수 한잔 못 마시고 집에서 5일 살아 보면 .....으!!!!!!!!!

날씨까지 지옥불인데 미속한 LG전자직원 때문에 맘고생 몸고생... 으휴 답않나오겠습니다 ㅠㅜ<br />
이런경우 대부분 소비자들만 열내다가 그녕 흐지부지 끝내시고 맙니다만<br />
더운날씨 건강 잃지않도록 슬기로운 해결방안이 있으면 좋겠네요

대부분의 제조사들이 보증수리기간 전에는 고객님 고객님하다<br />
기간 지나면 쌩까죠.....

대기업의 A/S는 본사에서 부서를 두고 하는것이 아니고<br />
모두 하청업체입니다.<br />
모든것은 하청업체에서 하는것이고 물건을 만든 대기업에서는 그 하청업체만 관리합니다.<br />
아마 본사에 민원을 넣게되면 그 하청업체에 하달할것이고 그 하청업체는 기술적인 문제를 들고 나와<br />
책임을 회피할겁니다.<br />
저역시 LG서비스에 아주 불만족스럽고 불쾌한 경험이 있어서 본사에도 연락해보고 할건 다해보았습니다만<br

답답하네요..저도 lg냉장고 쓰는데..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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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은 삼성. 이쪽은 L.G 옆쪽은 현개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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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가지이다, 그게 그거다. 똑같다, 별 다를거 없다,.. 그러니 . 맘 비우십사.! .... 했건만,<br />
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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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암껏도 없이.. 속 편하게,....

"LG전자는 고객 서비스나 민원처리에 시간적 개념의 관리가 전혀 없다"<br />
이 내용으로 소비자 보호원에 한번 알아보세요..<br />
대기업에서 이런 기준이 없다는 것이 말도 안 되는 것 같은데..<br />
이 규정이 없어 부가적으로 발생 되는 피해(? 불편)도 소비자의 몫은 아닌 것 같은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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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원도 이 규정이 없다는 업체쪽에 뭐라 해야 하지 않느냐고 해보세요..<br />
소보원에서 삐딱하게 나오

저도 대우 김치냉장고가 8개월 됐는데 콤프가 차단될때 턱턱 거리는 소음이 있어 <br />
A/S 두번 받았는데 콤프레셔가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br />
언제 날잡아서 콤프 교환 해준다는데...기다려 봐야 하겠습니다.<br />
A/S 신청이나 기간은 2~3일 정도 걸리고 서비스신청응대나 출동은 괜찮은 편이네요<br />
그나저나 고치고 나면 고장이나 없어야 할텐데......

1백만원 주고 구입한 LG냉장고는 20년째 생생히 돌아가는데 3백6십만원 주고 구입한 LCD프로젝션 TV는 9년만에 사망이네요~ 엔진교체 비용이 37만원이라고 하는데 이것의 수명이 3~4년에 불과합니다. 12만원짜리 램프는 별도로 소모되고 있구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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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서비스센터는 하청업체이니 대화가 될 턱이 없어 그냥 LG정도경영팀에 이의를 제기했는데 지역 서비스센터에서 연락이 와서 방법이 없다고만 합니다~ 내구성 형편 없는 제품 만

냉장고가 일,이년 쓰고 버리는것도 아니고 최소한 10 년은 별 고장 없이 써야하는데 2 년만에 중요한 부품이<br />
고장 났다면 무상수리를 해줘야 할것 같은데요. 소비자 부주의로 고장날일도 없을테고,

LG는 답 없습니다. 제 경우 2006년 말에 42인치 LCD TV 샀다가 딱 18개월 만에 고장(디지털 튜너 보드)나서 AS 불렀더니 25만원 내라고 하더군요. 아니 패널만 2년 보증이라고 하고, 저는 어떻게 TV가 18개월만에 고장나냐 했고, 본사 팀장하고도 통화했지만 해결(수리비 네고 등) 안되었습니다. 하도 짜증나서 스카이라이프 셋탑박스 연겨&#47027;서 TV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세탁기, 에어컨, 냉장고만 엘지 꺼 살 겁니다.